간증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 이라

아나니아 심 2022. 4. 30. 22:26

신명기 315~20절 말씀

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가,
용성의 모든 생각을 바꾸게 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어떻게 하면,

만만한 이 세상에서, 지금 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교만한 생각으로 살았다면,
교통사고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피폐 된 심신을 안정시켜,
이 험한 세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 수 있을까 하는 패배자의 어떠한 오늘을,

비굴하게 살아갔던 용성 이었고,
그렇게 절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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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길 연장선상 위에서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신화 속 주인공으로만 알고 있었던,
여호와 참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서,
순종 된 오늘을 살아간다면,
이스라엘 민족과 동등한 복을 받을 것이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사망의 길 위에서 받았던
저주를 받는다는 믿지못할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어떠한 희망도 없이 찾아 들어온
이곳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로부터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이런 말씀이 있었나 싶게, 도저히 믿지 못하면서,
피폐된 심신이 회복되기만을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렸지만.
좀처럼 건강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한 귀로 듣고 흘려 배웠던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믿지 않는 세상 지인들에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말을 한다고,
떠벌리듯 했던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ㅠㅜ



스바냐 1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 ...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성경 말씀이 진실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나서야.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추구하며 살았던 삶이,

말씀에 위배되는 악한 삶이었다는 것을 들었고,,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

말씀안에 들어와서도,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용성은,

마음으로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끊고 버리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작은 용성의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었고,
말씀 밖이 아닌. 말씀안에 거 하고 있었기에,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말씀의 포도주를

용성의 마음 부대에 담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534~38절 말씀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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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에 말씀을 담은지
몇 년 만에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과 감화받은 이후에,
용성의 마음으로 움켜쥐고 있던,

말씀과 반대되는 것을을 버리고 끊고 나서,
보이지 아니하는 참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통해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이요한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성경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 나름대로

선을 행하며 살았던 삶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 극과 극의, 악한 행실의

죄를 물 마심 같이 했던 삶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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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그런 불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이담의 피를 받은,

죄인된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아. 죄를 범치 않은
예수님으로 이 험한 세상에 오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욕을, 용성 대신 담당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이신.

참 하나님께 부탁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친히 나무 십자가에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의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던 용성이.
영혼의 목자이신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115~23절 말씀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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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 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이제는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시고,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주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으신 바울 사도께서
복음의 일군이 되셨다고 스스로 말씀 하셨듯.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교회의 머리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신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신
주님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복음의 일군되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 말미암아.
목사님께서 전파하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증거하신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도,
성경 속 믿음이 선지자들과.
말씀 안에서 담대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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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한 목사님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본받아.살아가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는(?ㅎㅎ)

복음의 일군 되어.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복음의 일군되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증거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용성에게 허락하신 분량만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증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136~8절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ps. 악질 질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여름 하계 수양회가

언제 진행될지 불투명했지만.

금년 하계 수양회 때부터는, 갈릴리 수양관에서

수양회를 개최하기로 확정이 되었답니다.

저희 여수교회는 1차인 715일부터 18일까지

수양회에 참석하기로 되었음을 알려 드리면서,

이 뜻깊은 자리를 사랑하는 형제님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