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아나니아 심 2022. 5. 7. 20:2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마태복음 718~23절 말씀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성경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세상에 나와 있는 여러 책을 통해,
올곧은 마음에서 우러난,

선한 사마리아인의 행함으로,
나름의 선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세상을 어떻게 살았더라도,

주님과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았던 삶 자체가,
못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어왔던,

악한 삶이었다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교회에 처음 들어와서 몇 주 동안 말씀을 들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어린아이의 낮은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조금만 듣고 배운다면,
자기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

 


못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

거짓 선을 추구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013~16절 말씀


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짓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참고로 용성은. 말씀을 듣고도,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교회에 처음 들어와서 몇 주 동안 말씀을 들으면,

자기 자신이, 이 유한한 생지나 심판받고,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들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구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해,

교회를 떠날 생각까지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지만,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을 지속적으로 배우면서,
태초부터,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다는 것과,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과.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 까 하노라 하는,
참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는 말에,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먼저 따 먹고,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먹지 말라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항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또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는,

근본이 죄인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53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런 패역했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

 

/

 

우리들 인간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고,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은 죄인의 모양으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 재물이신,

예수님으로 오셨음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25~8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 재물이신 예수님으로 세상에 오셔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고,

받으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의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힌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뿌리를 박고, 지속적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계신

형제님을 본받아,

 

/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도 아주 미세하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312~15절 말씀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2000년 전에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신 사신 주님을. 말씀을 통해 안 이후에,

세상에서 용성이 추구하며 살았던 어떠한 오늘을,

지나왔던 어제에 모두 내려 놓고,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만 바라보며

남은 생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말씀과 반대인, 점점 악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려 하는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모든 일들로 인해,

미련한 눈물을 흘렸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의 손으로 위로를 받고,

작은 용성의 마음을 드러내 보인 적이 있어,

함께 올리면서,
주님께로 가는 이 험난한 가시밭길을,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만을 섬기며

함께 걸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주님. 당신을 알고,

주님. 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당신과의 만남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 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 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 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요한복음 1226절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기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이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기되어,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이르기 위해,

거북이걸음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4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ps. 오늘은 형제님과 용성을 세상에 나게 하신

부모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법적으로 정한 어버이날입니다. ㅎㅎ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듯.

영의 아버지이신 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그분을 경외하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언제나 사랑만^^

에베소서 6 1~4 절 말씀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