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누가복음 17장 27~30절 말씀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 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세상 많은 사람과는 어디가 달라도
다르게 행동하려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용성이 아무리,
다르게 보여지는 행동을 하려 했었어도,
세상 많은 사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상을 좇고 살지는 않았었지만.
한 번뿐인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고 싶었던 마음은,
여느 세상 사람과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속물 용성 이었습니다. ㅎㅎ
그때도 물 심판을 피해 방주로 들어가자던 노아처럼,
세상 종말이 가까웠다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고
천국에 가자는 전도의 말을 들었지만.
늘 들어왔던 말이었고, 세상이 이렇게 평안한데,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시편 119편 91~94절 말씀
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92.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 하였으리이다.
/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하지만.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로 인한 고난 중에 처했을 때,
정말 우여곡절 끝에 들어 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신용철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주의 규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온 우주와 이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는.
이 말씀은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주께서 이것들,
죽 말씀으로 용성을 살게 하시려고,
용성을 죽음 앞에까지 몰았다가.
절망 가운데서,
말씀만을 필사적으로 잡게끔 하셨기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전개되서 왔음을 알게 되었고,
세상에서 많지않은 책과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진리를 쫓는 삶을 살려고 했었지만.
/
찾지 못하고, 결국은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의 법도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2 장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참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는 말씀처럼,
우리들 인간의 몸의 성분은
흙의 성분과 일치한다는 것을,
구원받기 전부터 알고 있었고,
/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던 용성은,
그 말씀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있었는데,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든
첫 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각종 나무와 실과를 두신 후에,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엄히 경고하셨지만.
여호와 참 하나님이
사람만 흙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각종 들짐승을 흙으로 지으셨는데,
그 중에 가장 간교한 뱀이.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만든 아내인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않는 다는 말과 함께,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들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셨기에,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다는,
감언이설로 하와를 유혹해 결국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자기와 함께한 첫 사람 아담에게도 주어 ,
그도 먹음으로 말미암아.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교류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은, .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참 하나님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던,
당신의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 인간을 구원받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스스로 참 하나님의 보좌를 버리시고,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살인강도 두 명과 함께 십자가 높이 달려,
모든 악행을 당하시면서도,
자기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라고 부르짖으시던,
주님을 알아본, 십자가에 함께 달린 한편의 강도가.
주님을 비방하는 한편의 강도를 꾸짖으며,
주님께, 주님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기를 생각해 달라는 말 한마디에,
주님께서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음을 들으면서,
구원은 사람의 어떠한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단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일 예가 아닐까도 생각해 보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악한 자들에 의해,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심판받고 지옥에서의 영원한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용성도,
막차를 타듯.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가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2장 1~11절 말씀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 왔노라 하니
3.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
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적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라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나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박사들은 하늘에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주님의 탄생하심을 알았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 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로 증거하신
말씀을 통해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을 알았기에,
별을 보고 마리아와 함께 있던 아기 주님을 찾은
동방박사들이.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듯.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있는 동안.
믿기는 믿었었지만. 그리스도에 속하지 않고,
육신에 속해,
/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어린아이와도 같았던 생활을 청산하고,
말씀에서 주님을 영접한 용성은,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구주되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삶을. 늘 낮은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3장 1~3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세상에서 외적으로 잘나지는 못했었지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고 말한
중국의 어느 옛사람과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저 잘난 맛으로 살아왔던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와서도,저 잘난 맛으로,
용성 육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기에,
누구나 말씀 안에서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워야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을 것이지만.
저 잘난 맛으로 굳어진 마음이 되어.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참으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용성의 혼자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는.
세상 여기저기에서 일어 나는
크고 작은 지진과 기근. 그리고 각 나라와
민족 간에 일어나는 분쟁과 전쟁을 보면서,
세상에 거했을 때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세상이 발전해 간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악질 온역인 코로나 19로 인해, 몇 년 동안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을 힘들게 했던 일을 겪으면서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고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작금에는.
지금 일어나는 모든 성경에 나와 있는 재앙들이,
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수많은 징조라는 것을
어한 의심 없이 믿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12장 54~56절 말씀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
소나기가 오리라 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성경에 나타난 모든 예언이 성취되어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지는 몰라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끝을 알리는
전조현상은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예전에 구원받기 전에 천지에 일어나는 조짐을 보고,
내일의 날씨를 대충 짐작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천지의 기상이 아닌.
이 시대가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상 마지막 때임을, 알아가고 있고,
모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고,
나 몰라라 하는, 배은망덕한 삶을 살 수 없는 것은.
주님의 피가 형제님의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해,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데,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모든 사람과,
구원받은 용성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영생의 삶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주님의 군사로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사함으로 싸울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는,
여름 하계 수양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오늘 함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일을 행함에, 참 하나님께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 수 있는,
/
여름 하계 수양회가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날인 오늘 우리 함께 오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일을 행함에,
참 하나님께 영원한 능력을 돌릴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우리 주 예수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은 이후에, 점도 있고,
책망받을 것도 있지만.
우리 주 예수 나타나실 때까지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견책하며 줄여가고 있는,
현재 진형형인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6장 11~14절 말씀
11.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 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