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아나니아 심 2022. 7. 30. 21:09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창세기 2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믿지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의 용성은.

비록 세상 적으로 잘나지는 못했었지만.

세상 많은 책 속에 진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책을 많이 읽은 후에, 그 속에서 진리를 찾아,

그 진리에 충실한 삶을 살면서,
눈으로 보여지는 사실만을 믿고,

처한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오늘을 살려 했던,

지극히 세상 적 꿈만을 꾸었던 속물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

 

우여곡절(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지만)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 듣고 배우기만 했을 때는,

성경 속 거의 모든 말씀을 믿지 못했었지만,

성경속 창세기에 나타난 에덴동산을 둘러싼 ,

네 강의 위치가, 지금은 두 군데 강줄기는

이미 사라져 버렸지만,

인공위성을 통해 네 강의 위치가 확인되었고,
과학이 발전되어감에 따라서,

신화나 전설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성경 속 지명과, 베일에 쌓여 있던

우주의 비밀들이 밝혀짐에 따라서,

성경 말씀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하신 말씀이란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3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에는.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떠벌리고 다니기도 했었지만.

옹성의 피속에는. 악한 뱀의 꿰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고 엄히 명하신

참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후에, 아담에게도 권해, 그도 먹고,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의 신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 섞여 있을때 ,

유년 시절 어느 한 때는. 교회에 나가기도 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오로지 용성 육신의. 영달만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았었고,
선지자는 아니었지만. 성경 말씀을 앞세워,
많은 사회적 무리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떠한 두려움이 아닌.

믿지 않고 살더라도 이렇게나 잘살고 있는데,
종교를 믿고 살면,

 

/

 

세상 사람들에게 안 좋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오로지 용성을 위해서만,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5~19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 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하지만. 말씀안에 들어와서야,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과 우리 인간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께서,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도,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당하시면서도,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기 위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받는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세상 모든 사람을 천국에 살게하시려고,

악한 자들에게 주님을 내어주신

참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삶을,
반백 년 이상을 살아오셨고,

지금도 또 앞으로
참 하나님께서 이 요한 목사님

당신께 허락하신 생 동안, 지금까지 처럼,

묵묵히 살아가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534~38절 말씀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알고 있던

옅은 세상 지식들을, 이것저것 섞어,

잘난 체하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안에 들어와서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당신의 자리를 몇 십 년 동안.
묵묵히 지키고 계시는 신 용철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이 말씀과. 세상 어떠한 지식과는
물과 기름의 섞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느낄 수 있었고,
이 말씀을 용성의 마음속에 담기 위해서는.
지금껏 세상에서 습득했던 어떠한 지식과 지혜는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모두 잘라 버리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듯.
성경 말씀을 용성의 마음속에 담아야 한다는 것을.
먼저 구원받은 믿음의 선배들과
구원받은 형제님의 어떠한 말이 아닌.
주님 향한 신실한 행함을 본받아.
아픈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

 

기쁜 마음으로 행했기에,
많은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세상 적 욕심과 생각들이.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듯 떨어져 나가고 있고,
말씀이 주관하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합당한

친 백성으로 성장해가고 있고,
지금의 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통이 거듭될수록,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참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ㅠ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히브리서 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몇 년 동안.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의

몸과 마음을 얽어맸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듯 싶었지만.

다시 재유행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의 거할 집은,

땅에 있는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라.
손으로 짓지 않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음을 잊지 말고,

 

/

세상사에 초연한 오늘을,

늘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태풍의 영향권 하에 있지만,

태풍이 말씀의 역사하심을 바라는

구원받은 우리의 발걸음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죽음 이후에 누구나가 서야 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담대할 수 있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음 이후에 누구나가 서야 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기쁜마음으로 설 수 있게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51~10절 말씀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