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및 자기 뜻을 ..

아나니아 심 2022. 8. 20. 17:42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예레미야 2910~13절 말씀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며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한 번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일을 겪은 후부터,

도미노가 넘어지듯,

하는 일마다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려,
용성을 눈물짓게 하는 일들로 인해,
어느 한때는 이 불공평하고, 험한 세상.
죽는 것이, 세상 더러운 꼴 안 볼 수 있다는

비겁한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개똥밭에 굴러도,

이 세상이 죽음 이후의 세상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던 용성이 살기 위해서,

누구에게라도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어느누구도 용성을 도와줄 수 없다는 생각 끝에,

그 상황에서 용성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하늘을 향해 살고 싶다는.

부르짖음 뿐이었습니다. ㅠㅜ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경고하신.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넘어간 여자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를

 

/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매

그도 먹음으로 말미암아. 먹지 말라셨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선한 행동을 하며,

고귀하게 산다고 할지라도,
이 유한한 세상 지난 후에는.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용성이 짓지도 않은 죄로 인해,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하는.
또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과,
용성과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참 불공평하신 신이구나 하는

생각을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은,

각자가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았고,
그 죄의 대물림으로,

짓지도 아니한 죄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것이,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ㅠㅜ

사도행전 319~22절 말씀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 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 하신바

 

/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구약시대 때는. 모세 선지자와 거룩한 선지자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의탁해서,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향해,
회개하고, 죄 없이 함을 받기만 한다면,

분명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에 이를 것이란 말씀을 하셨고,

신약 시대에도 성경 말씀을 세상에 주사.

그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으신 형제님 이셨던,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과,
저희. 교단은 아니지만.

성경 말씀 만을 담대하게 증거하시는,

말씀에 깨어 계셨던 목회자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어떠한 세상 사람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면서,
마음으로 새겨듣고 받아들이고 의지하면서부터,
안개 속과도 같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던
용성의 앞길이 아침 안개 걷히듯 걷히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잠언 35~6절 말씀

/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세상 권세 잡은자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지는 않았었지만.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원하는 것을 즐기고, 행했던 용성이.
용성과는 다르지만.

그런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던 사람들과.
동류라는 것을 깨달았던 용성이.

말씀의 참뜻을, 증거 하시던, 이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님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회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21~10절 말씀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스스로 깨끗한 놈이라고,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왔었는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인두 껍을 쓴,

이 유한 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본질상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을 한 후에,

마음에 흐르는 통회의 눈물 때문에,

몸 둘 곳을 찾지 못한 용성이었지만.

이런 죄인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후에,

결국은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주님을 앉히신 참 하나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는 구원을,

어떠한 값없이, 어떠한 행함도 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예전 어느 한때는. 오직 믿음으로,

값없이 받는 구원을, 용성의 노력으로 받았다고,
스스로 잘난 체를 하기도 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는 연수가 늘어 나면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피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픈,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이랍니다. ㅎㅎ

야고보서 214~22절 말씀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지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은지,

이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말씀 안에 거하면서,
구원을 받으시고, 너무나도 신실한 행함으로,

타의 모범이 되시는 주님 닮은 형제님의 행함을 본받고자,

짧은 다리로 개발에 땀 나듯.

달려가는 작은 행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아직은 불완전한 믿음이지만,

점점 온전케 해가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812~15절 말씀

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이 모두가. 길가나. 바위 위.

그리고 가시 떨기에서 말씀을 듣고 배운 것이 아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일신 상이.

잔잔한 물결같이 평안하지는 않았지만.

 

/

 

좋은 땅인 말씀안에, 몸과 마음이 거함으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었기에(?)
겉으로 들어나는 어떠한 열매의

결실을 얻지는 못했지만.
참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구원의 열매를 맺고,
나름대로 작은 결실을 맺었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
우리 함께 좋은 땅인 말씀 안에 함께 모여,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서 구원의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좋은 땅인 말씀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로,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함으로,

인내로써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의

결실을 맺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ps

예전 세상에서는.

흐르는 물결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용성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며

살고자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이 아닌,
저 천국에서 영원한 영생의 삶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오는 822일부터 26일까지

참 하나님께서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증거하시는

봉사회 전도 집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함께 바라보면서,

구원받은 우리의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면서,

멈추지 않고 자라가는 신앙생활에,

함께 감사함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또 이번에 새로이 말씀 듣는 분들이

꼭 구원을 허락받기를 기도드리면서,

구원받은 우리의 신앙도 점검해 보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작지만 진실되고자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히브리서 23~4절 말씀


3.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