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뉘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

아나니아 심 2022. 9. 3. 19:46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뉘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이사야 118~20 절 말씀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정말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성경의 거울에 비춰본
용성의 죄가 많고, 주홍같이 붉다는 소리를 하면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순종하면,
용성의 죄가 양털같이 희어질 거라는 소리를 하는데,
세상을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려했던

어느 시인의 마음처럼,
듣고 배우고 익혀왔던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용성도 그렇게 살려 했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ㅎㅎ),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그리스도의 종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여호와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진리의 진실된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즐겨 순종 된 삶을 살아간다면,

 

/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신 약속처럼,

아름다운 소산을 먹듯.

소중한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말씀에 불순종의 삶을 살아간다면,

칼에 삼키우 듯.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 배웠으면서도,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지 않았기에,
칼에 삼키우는 형벌을 받지는 않았지만.

몇 년 동안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골로새서 16~12 말씀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이 있듯.
말씀 안을 벗어나지 않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로부터,
복음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당신들께서 드린 기도에 힘입어,
영생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빙산의 일각만큼 알게 되면서부터,
비로소 성경의 거울에 비춰본,

용성의 죄가 너무나도 많이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악한 행실로 참 하나님을 떠나. 원수 되어,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죄인 용성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초부터 진리의 진실된 말씀대로 전개되어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

 

구원받지 못한 용성이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불 못 지옥에 갈 죄인이,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의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골로새서 121~23절 말씀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용성이 천국 갈 의인이 아니라.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더라도,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 갈,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될.

악한 원수된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서야,
말씀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복음의 일군 되신 이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께서 전파하신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41~6절 말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처음 어느 한때는. 말씀과 반대인 이 세상에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간다면,
믿지 않는 이 세상으로부터,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근심 걱정으로 잠 못 이루었던 때도 있어,
구원인으로서의 삶을 등한히 여겼던 때도 있었지만.
성경에 나타난 많은 표적과 기사들.
또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23, 4절 말씀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뉘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었던 것뿐만이 아니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용성에세 나눠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을 증거하게 하신,
어느 때가 오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닌.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주린 날이
반드시 올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기에,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난청 된 귀를 가진 용성이지만.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감사함으로 말씀을 받아먹고 있답니다. ㅎㅎ


아모스 811~13절 말씀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2.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정말,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는.
생명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오로지 용성을 위해서만 살아갈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지금은 온 세상에 충만한 말씀이지만.
언젠가는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닌.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해.

갈함이 반드시 올 것을 말씀에서 배웠기에,

모든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는,

말씀을 전파한다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의 사명감으로,
밤낮을 쉬지 않고, 구원받기를 부르짖고 있는,
이 작은 용성의, 형제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불씨와.
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려는 불씨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몸을,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 우실 날까지,
감사함으로 타오를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온 세상이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에 젖어 있는 흐린 주님의 날이지만. ?)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따뜻하고, 돈독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받으신 후로,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에 대한,

본이 되는 오늘을 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사랑을 받은 후로,
그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본받게 해 달라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 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1, 314~16절 말씀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