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나니아 심 2022. 9. 10. 16:56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사야 651~5절 말씀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노를 일으키던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열성적이지는 않았지만.

대대로 불교를 숭상하던 집안에서 나고 자랐기에,
불교도 숭상하고, 기독교도 숭상하면서,

세상에는 유일신이 아닌.

많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참 하나님 앞에서 항상 노를 일으키던

불선한 길을 걸어가던 용성이.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심신의 회복을 위해서 서울에 머물렀을 동안에는.

특정 신을 향해서 부르짖지는 않고,

하늘을 향해서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큰형님의 호출로 여수로 내려오게 되었고,

 

/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멍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여수교회로 발을 들여놓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패역했던 용성을 여수교회로 이끈 분이.

저희 둘째 형님이 아니라.

거룩하신 참 하나님이시란 것을 듣고,

처음에는 믿지 못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태초부터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 간접 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세상에는 참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고,
용성을 말씀 안에 붙들어 새우신 분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에베소서 413~16절 말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용성을 말씀 안에 이끌어 세우신 분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한 후에,
바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줄 알았었지만.
신앙생활도 어느 정도,

자격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듣고,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새 신자 회에서
신앙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말씀과 함께,
본당 말씀을 병행해서 듣고 배우는데,
믿지 않는 세상에서,

고리타분한 성경책을 읽지 않아도,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용성의 생각이,
말씀 받으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분량이 충만하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묵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 두 분 목사님은 아니셨지만.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 이라는 생각에,ㅎㅎ)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믿지 않는 세상에서, 안 배워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말씀 안에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모두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그대로 불 못 지옥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가.

구원받지 못한 용성이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임을 알게 해주신 참 하나님의 ,

전화위복의, 행하심이었음을.

이제는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창세기 2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신화로만 알고 있던
에덴동산을 싸고 흐르던 네 강의 위치가,

창세기에 기술되어 있다는 것을 배웠고,
과학의 발달로, 인공위성을 통해,

사라져 버린 곳의 강줄기를 찾으면서,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는 것과.
사실로 밝혀진 에덴동산에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흙으로 만든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을 두시고,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경고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그들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감언이설에 넘어간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만든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먹음직도 하고,

/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 죄가 그들에게만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어떠한 세상 사람에게 지은 죄가 아니라.
우주 만물과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의 죄를 범한,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 그리고 뱀은

각자의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되었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었음을,

진리의 진실 된말씀에서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23~9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로라.

, 죽음 이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과,

/

가서 그 죄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피눈물 나는 모진 고통의 형벌을 받으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 죄로인해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영원한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17~19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 놀라운 사실을,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운 후에도 믿지 못했던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주 동안,

새신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해서,

몇 년 동안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지만.

새신자 말씀을 듣던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용성이 어떠한 오늘을 살게 된것도,

참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는데,

그것이 구원을 허락 받아.

죄인의 신분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구원받은 용성이라는 말을 하지 못했었는데,

그 후로는 주님의 피로 당당하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라고 말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느낀 후로 처음에는.

/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가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선진들의 행함을 보고,

,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시지 않았다면,

구원받은 용성은 존재하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뼈저리게 알게 되었고,

그 후부터는 높아지려는 마음을,

말씀으로 마음 바닥에 묶어두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18~25절 말씀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므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괴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하려 할수록,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힘든 일을 겪고,
미련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슬픈 가슴, 가슴들이 되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는 주님의 피로 맺어진,
참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이 되었음을,

잊지 말자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고,

말씀 안에서 서로의 아픈 눈물을 닦아주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언제까지라도

이어 가고픈 마음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을

더욱더 마음을 다해서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참 하나님께 기도드려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410~18절 말씀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것은 영원함이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육신의 몸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게,
생로병사를 겪으면서 죽을 수밖에 없지만.
주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의 생명도, 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기에,

믿지 않는 세상에서 심신의 환난과,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몸이 되었지만.
잠시 잠깐 후에,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숙명으로 가게될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을,

주님과 함께 받을 몸이 되었음을 생각하면서,

/

예수 죽인 것을 항시 몸에 자랑스럽게 짊어지고,

은혜가 많은 감사한 마음으로,

같은 목적과 동일한 꿈을 가진

구원받을 우리들임을 잊지 말고,
말씀의 푯대를 따라.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저 천국을 향해,

이 세상을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함께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었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올리면서,

어제 세상에서의 삶이 어떠했더라도,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행복만 충만할 저 천국에서,

함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이란 것을 잊지 말고,

더욱더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이 길 없는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ㅎㅎ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며...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 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 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
내일은 내일(천국)의 감동으로......!!

빌립보서 314절 말씀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어제의 탕자의 삶 이었지만.오늘
물과 주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을 향해. 하나님을 향해.
쫓아가는 삶속에서.
늘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들을 우러르며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함께 가고 싶어요.^^

마태복음 24 3~ 14 절 말씀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많은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하고,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이런 일이 있은 후에야, 끝이 온다는 말씀을 듣고,
작금의 이 시대가 하루가 멀다하고,

성경에 나타난 마지막에 일어날 일들을 겪으면서,

용성과 형제님은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어떠한 두려운 마음은 없지만.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세상 친구들과 지인들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마음 편한 오늘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ㅠㅜ

솔직히 저도 예전에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당시에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성령님의 뜻을 좇아 행하셨던,

저희 둘째 형님께,

끊임없이 말씀을 함께 들어보자는 권유를 들으면서,

인연을 끊자고까지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말씀을 듣지 못하게 했던

/

악한 마귀의 꼬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육체의 일이 아닌.

참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래 참음으로, 함께 말씀 듣기를

권유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온 세상이 가을로 무르익어 가는, 추석 연휴가 낀,

주님의 날이 화창하고 아름답게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을 허락 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육체의 일인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을

경계하며 멀리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

구원받고, 신실한 신앙의 모법을 보이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못 박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갈라디아서 5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