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가슴을 울리는 째깍째깍
아나니아 심
2010. 8. 21. 23:43
째깍째깍
언제 터질지 모르지만.
꼭 터지고야마는,
시한폭탄처럼....
째깍째깍
그래서 더욱 가슴 설레게 하지만.
예전 참 하나님을 몰랐을 때.
그때도 여전히
째깍째깍
세상종말을 향한.
하나남의 시계바늘은
늘. 언제나
째깍째깍. 째깍째깍.
다니엘8장17절 말씀
17 -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상은 정한 때 끝에관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