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나니아 심 2022. 10. 1. 19:15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사야 4520절 말씀

열방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비를 피하듯,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을 피해,       

눈물을 흘리면서,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낮아진 마음으로,
잠깐의 쉼을 바라고,                                                

비를 피하듯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딱히 어디 갈 곳도 없었기에,
잠시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의
쉼을 바라고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거듭 말씀을 드립니다만,
피폐 된 심신을 이끌고 다시 세상에 나가서,
세상 경쟁에 뛰어들 용기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ㅠㅜ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떻게 남은 생을 살아갈까 하는 이생의 염려와,
또 마음 한쪽에서는. 몸이 빨리 회복되어.
어떠한 식으로든 물질을 벌어야 되겠다는,
재리의 일락에 빠진, 두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좋은 땅인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 하고 있었기에,
충만한 말씀을 받아들여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복음 8장 12~15절 말씀

12.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구원받지 못한 몇 년 동안도,
용성이 좋은 땅인.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피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2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온전히 믿은 후에,
그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었던               

말씀이었지만.
용성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땅에서 난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 받은     

후손이라는 것과. 아담의 피를 물려받아,                   

이 유한한  생지나,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시란 것을.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듯.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4 17~25절 말씀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또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지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 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916 ~19절 말씀

16.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 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예수님 생존 당시에,                                         

예수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던 
바울 사도를 비롯한 예수님과                              

동일한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과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                               

예수님의, 많은 이적들이 담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어떠한 식으로든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하려고 할 것입니다
예전에 세상 풍속을 좇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육체의 욕심과 마음의 원하는 것을                 

좇아 살아가던 진노의 자녀였던 용성도,          

말씀으로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아  알았고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말씀과 함께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22~9절 말씀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 하게 하려 함이니라.

또 보낸 그 마음을. 성경말씀을 알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사람에게,
용성이 듣고 참으로 깨달아 받은 구원을                 

받게 하고 싶은 마음에,
성경의 어떠한 복음 말씀이라도 전하기 위해서,        

이 요한 목사님이하,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   

듣고 배운  먈씀을 밤낮 쉬지 않고,                             

묵상한 후에 보내면서,

외적으로 짧은 가랑이가

찢어질 지경에 이르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놈 이라는 것을 깨달은 용성에게,
10년이 훨씬 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외적으로  힘들지만, 심적으로는,                        

평안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411~15절 말씀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패역했던 용성이 참 하나님과                              

주님의 참 사랑하심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하락 받은 이후로,

 

/

 

 

주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고 따르지는 못하고 있지만.
구원을 이루어 나가듯.                                           

말씀에 반했던 일을 하나씩 줄여가면서,
참 구원인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더 이상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받은 용성이 어떻게 비춰질까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시선만을 의식하고 싶은                                 

말씀에 복종하고픈 마음을 지은 적도 있었고
주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것이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한 마음이란 것을 
시간이 거듭되면 될수록 알아가고 있기에
비록 육신은 힘들고 고달프지만.                            

주님의 날인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유한한 이 세상 다음에 반드시 갈 수 있는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으로 어떠한 오늘이라도,    

행복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말씀 안에서,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오직 당신의 시선만을 의식하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내가 어떻게 보여 질까는
이제 더이상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한,

당신.
오직 당신의 눈.
당신의 시선만을 의식하며,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당신 앞에서는,
나의 맑지 못한 영혼을,
이제 더이상 맑게 하려는,
몸부림의 가장된 몸짓은
무의미할 뿐입니다.
애써 애쓰지 않아도,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수줍은 한 떨기 작약 이니까요 ㅠㅠ.

/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수줍은 한 떨기 작약 이니까요 ㅠㅠ.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말갛게 씻기워 질 테니까요^^.

로마서 129~13절 말씀

9. 사랑엔 거짓이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로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 받은 이후로,        

더이상 썩어질 이 땅에서의                                

어떠한 것을 바라고 살지 않고,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과,                           

위엣것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로,
이 땅에서의 썩어질 어떠한 것을 바라고 살지 않고,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으로 위엣것 만을 바라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31~3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