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민수기 14장 1~5절 말씀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러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사람이 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으면서,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용성 앞에, 어떠한 상황에서, 무슨 일이 도래하더라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있었고,
용성을 힘들게 할 어떠한 일이
용성을,외적이나 내적으로 더욱더성장시키리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기에,출애굽을 한 후에, 모세를 통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던,
여호와 참 하나님을 믿지 못해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완악한 마음으로,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세상사에 눈이 먼 용성만을 믿고 의지해서,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ㅠㅜ
민수기 4장 11절 말씀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그런 완악했던 용성이었지만.심신을 힘들게 했던
한 번의 일을 겪은 후로,살기 위해서 어찌할 수 없이,
(달리 갈 곳이 없었습니다.ㅠ)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
말씀 안에 들어와서여호와 하나님이 어떠한 이적을 행했더라도,
지금 당장 용성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없다면,믿지 않겠다는 완악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던 용성이었습니다.
하박국 2장 2~4절 말씀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너는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달려 가면서 읽을 수 있게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에는.
밝은 내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고,종말에 관하여 쓰여있다는
말을 듣고 배운 후로,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대로 전개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는 말씀을
그냥 한 귀로 듣고한 귀로 흘려 들으면서 살고 있는 용성이,
왜 그렇게 간이 부은 것처럼 느껴지던지요, ㅠㅜ
히브리서 12장 1~5절 말씀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3. 너희가 피곤하여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이 성경 말씀이, 우리들 인간에 대한
참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 라는 것과 동시에,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정당성과,
구원을 받지 못하고 이 생을 마감한다면,
심판 받고 불 못 지옥행이라는,
경고의 메시지 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육신을 입고 나신 예수님 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천국에서의 영광된 삶을 바라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결국은,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심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고,
그 놀라운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어떠한 심판 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았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6장 26~33절 말씀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어제와 동일한
말씀과 반대인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씀을 경계로 살아간다면,
힘든 오늘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일 거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는 새들도
먹이시는 참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알고 있기에,
이제는 주님의 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의 생활을
지켜주실 것을 의심없이 믿기에,
용성의 작은 행함으로,
참 하나님의 나라와 참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편 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참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용성이 주가되는 삶이 아니라,
말씀이 주가되는 오늘이어야 가능하기에,
예전에 구원을 허락받고 빈 그릇의 마음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지었던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더욱더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진심을 다해 열심히 임하고픈,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가 득세하는,
믿지 않는 힘센 세상에서
건짐 받는 구원을 받으시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여호와 참 하나님 만을 의지해서,
여호와의 도를 지키며, 담대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가 득세하는,
믿지 않는 힘센 세상에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건짐받는 구원을, 감사히 받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여호와 참 하나님 만을
믿고 의지해서 여호와의 도를 지키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사무엘하 18~23절 말씀
1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9.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21.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22. 이는 내가 여호아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하여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3.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