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고린도전서 2장 4~8절 말씀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예전에 이런 말은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른다는 것이 부끄러울 수는 있지만.
죄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것을 억지로 아는척하지 않고,
세상을 나름 정직(?ㅎㅎ)하게 살아왔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사람의 능력이 아닌. 성령님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오직 복음을 위해,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도에 온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시다가.
결국은 로마에서 목 잘려 순교하신
바울 사도를 본받는 삶을,
진심으로 본받는 삶을 사셨던,
하나님의 지혜인 말씀만을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토대로 전도에, 당신의 인생을 바쳐 사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바울 사도와
동일한 고통의 고난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이 시대에 맞는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담대하게 전도해 주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과 동일한 시대에 살았던 이스라엘 인들이.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을 못 알아봐서 십자가에 못 박았듯,
썩어질 세상사에만 눈이 먼 오늘을 살아가다가.
우여곡절 끝에, 잠시 잠깐 들른 간이역으로 생각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영광의 주님께서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던 역사적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 후부터는.
/
이 말씀 안이, 더 이상 간이역이 아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뿌리를 박고 거하고 싶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장 5~16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의 용성은,
나 같이만 세상을 살아간다면,
죄 때문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신 말씀을 처음 듣고,
/
죄인임을 알게 되었지만.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했던 때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낮아진 마음으로 죄인임을 시인하게 되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이 지나서였습니다. ㅠ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되시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야,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 그리스도로 인정하게 되었고,
/
그 후부터는.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참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나타내기 위해,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경책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5장 5~10절 말씀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내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처음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참 하나님의 자녀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말씀과 반대로 행하려 하는 용성 속 다른 용성 때문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말씀 안에 거했기에,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에 반하는 세상에서의,
패역했던 용성을,
/
말씀으로 하나씩 죽이면서,
신실한 구원인을 향해,
거북이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답니다.ㅎㅎ
마태복음 25 장 14~30 절 말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론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하려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
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거북이 걸음으로 이 생명길을 걸어가면서,
할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미련한 눈물을 흘렸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에서,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용성이지만.
용성이 참 하나님께
한 달란트를 받은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용성이 학창 시절부터 시인의 꿈을 꾸며,
유치한 글을 쓰기는 했었지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잘 쓰지는 못하지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픈 마음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
용성의 작은 능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처음에는,
교만한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고.
그럴 때는 어떠한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 기도를 드리기도 했던 때도 있었기에,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인 이명을 앓고 있어,
잘 들리지는 않지만.
말씀 시간에는 온 정신을 말씀에만 쏟으며 듣고 있어,
말씀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
휙 지나가 버리고 만답니다. ㅎㅎ
야고보서 1장 19~25절 말씀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르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처음에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기를 바라는
용성의 마음을. 듣고 배운 말씀을 토대로,
용성의 여려진 마음과 함께 보내기만 했었는데,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인 말씀을,
구원받은 우리만 보고 배운다면,
그것이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의
행함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야고보서 1장 19~25절 말씀을,
듣고 배우고 묵상하면서 했기에,
부끄럽지만. 보낸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컴에 올리면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인,
말씀을 들여다 본 후에, 작은 행함으로,
참 하나님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작은 마음으로
영광을 돌리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렇게 사랑하는 형제님께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보낼 수 있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까지,
감사함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나눈다고,
몸과 마음이 모두 평안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실 용성은 구원받기 전에,
몸과 마음이 힘들 때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는 생각으로 넘겨 버리려고 했지만.
이제는 구원을 허락받고,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잘만 살아가고 있을 때에,
구원받은 용성은 심히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곤란한 일을, 쉴 사이 없이 당하면서,
왜 이런 힘든 일을 겪게 하시는가 하고 용성이.
우매, 무지하고, 주 앞에 짐승같이 말할 때도 있지만.
주님의 아가페적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우리의 마지막을 알고 있기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구원받은 용성의,
구원받으신 형제님의 결국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결국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이 심판받고 당할
참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의
비참함을 알고 있기에,
구원받지 못했을 때의 용성과 형제님을 생각해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말씀 앞에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ㅠ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받으시고, 주의 교훈으로 인도하심을 받고
/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함을 받으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주의 교훈으로 인도함을 받고,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함을
감사함으로 받을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73편 13~17절 말씀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 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을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가 심히 곤란하였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 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 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과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렀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ps. 예전에 처음 구원받았을 때와.
구원받은 후에 얼마 동안은
말씀이 용성을 붙들고 있었지만.
구원받은 연수가 늘어나면서,
말씀을 깨달은 지금은,
말씀을 떠나서는 단 한 순간도,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없음을 느끼면서,
예전에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
천년이 하루 같은 주님의 약속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잠잠히 기다렸으면 하는,
진실 되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
주님. 당신을 기다리며...
불확실한 세상에서
내일의 기다림이,
어찌 행복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주님 당신을 생각하며
참고 기다릴 뿐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신 당신.
이 죄인을 다시 살리기 위해,
그 고귀한 몸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죽으신 당신,
당신의 그 기다림에
못이기는 듯,
값없이 받은 구원이지만.
이제는 당신을 떠나서는
단 한 순간도 숨을 쉬고
살아갈 수가 없답니다.
나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베드로 후서 3장 8~9절 말씀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