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아나니아 심 2022. 11. 26. 19:49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요한113~4절 말씀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다.

세상에서 불어오는 모진 비바람을 피해,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몇 안 되는, 전도인 분들께서,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이들로 부터,
애매한 고난을 끊임없이 당하면서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은 것처럼
성경책 속에 있는 내용을 설파하고,
기쁨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을 바라고, 외치는 것을 보면서,
외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도,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세상적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된 것은.
비록 세상에서의 삶이 어떠하든지.
성경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려 하는,
발로에서 나온 행함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4 1~7 절 말씀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처음에는.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끝에서 들어온 말씀 안이었기에,
웃을 일이 전혀 없었던 용성은,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
애매한 핍박과 고난을 당하면서도,
구원받은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박혀 있기에,
이 세상이 아닌. 조금 후에 가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광된 삶을 생각하고,
항상 기뻐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에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알고 싶었습니다만.
순수한 마음이 아닌.
불손한 마음으로 받으려 했기에,
구원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느끼고 있답니다.
( 영혼의 구원은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닫고,
순간의 감동과 감사를 드려야 받을 수 있지만.
순간의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5 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오늘을,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았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그리스도를 육체대로 알았었지만,
3500 년 전부터 약 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태초부터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야,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나서야,
그동안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과 화목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스바냐 17절 말씀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솔직히 영혼의 구원을 허락 받았을 당시에는,
세상에서 용성이 사랑했고,
바라고 꿈꾸었던 모든 일들을
버리고 끊었다고 생각했었지만,

 

/

 

구원을 허락받은 후 어느 순간,
마음 바닥에 침전되어있던,
세상 적 생각과 욕심들이 올라와,
구원이 아닌가도 생각해 보았지만,
구원을 허락받았다고, 바로
예수님의 마음과 같이 변화되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구원을 이루는
성품구원을 이 세상 끝, 창 하나님 앞.                        

저 천국에 갈 때까지
성품구원을 이루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안심과 걱정이 함
께 일기도 했었습니다만,
(구원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믿어져서                  

안심이 되었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었지만, ㅠㅜ )
구원을 허락받은 후부터, 말씀 안에 거하면서,
순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으로 방패를 삼아,
말씀과 반대인 세상적 생각들과 욕심을 막고 있어,
그런 걱정은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졌답니다.ㅎㅎ
모두가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영혼의 구원을 허락 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저 천국에 소망을 둔 어떠한 오늘을 살게 하셨으며,
더 이상 연약한 용성이 아닌.
성령님의 간구하심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감사함으로 살 수 있고,                                               

저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더 간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초겨울의 추위가 느껴지는 주님의 날 아침에,
저 천국에 소망을 둔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저 천국에 소망을 두게 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소망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이 땅이 아닌 저 천국에 뜻을 두고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소망으로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고,
이 땅이 아닌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 824~26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