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아나니아 심 2022. 11. 29. 22:43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잠언 122~23절 말씀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용성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무엇을 확실하게 이루어 놓은 것은 없었지만.
나는 분명히 외적으로 성공을 한다는 믿음이 있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인,
때를 기다리는 와룡의 마음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했을 때도,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어 봐야.
나중에 힘든 이 시기를 거울삼아,
더 큰 그릇으로 만들어 져간다는 생각으로,
예전의 자신감 넘치던 그 때로
돌아가려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런 생각과는 반대로,
늪에 빠지듯. 절망의 밑바닥에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교통사고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책망하시어,
세상을 향해 있던 용성의 마음을.
말씀 앞으로 돌이키려 하셨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

전도서 121~2절 말씀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하지만 알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든

용성의 생각대로 다시 예전처럼

살아보려고 하면 할수록,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것을 느꼈던,

외적으로 힘들었던 꿈을 잃어버렸을 때,
꿈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어떠한 비참함을 주는지,

 

/

 

꿈을 잃어본 사람만이 ,                                              

그 비참한 심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바라던 꿈을 잃어버린 후에,

낙심함으로 인해,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용성도 꿈꾸었던 일이 틀어져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아무 낙이 없었던,                                     

곤고한 날이 이르렀을 때,                                           

이 더러운 세상, 이 꼴 저 꼴 안 보고,                       

죽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동 안 했던 때도 있었지만.                               

막상 죽으려 하니. 죽을 용기도 나지 않아.              

살고 싶다고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2004  어느 추운 겨울밤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뀐 지금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이 성경 말씀을 세상 어떠한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이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이시란 것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유년 시절에 다녔던 교회와.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단 한 번도 듣지 못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용성 스스로는 씻을 수 없는 지옥 갈 죄가 있음을

피눈물을 흘리며  인정을 하고 회계한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지 않고,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성령님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고,
약속의 외인 이었던 용성과.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온전히 믿은 후 부터는.
참 하나님의 참 자녀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646~49절 말씀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아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치 못하였거니와.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주님의 피 값으로, 구원홤을 감사히 받은 이후.
처음에는 모든 행실에 ,                                       

주님의 제자된 말씀에 합당한 삶을.
몸과 마음으로 살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괜히 용성이 손해 보는 것만 같은 오늘을,                  

미련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
이미 구원받았으니.                                             

적당히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을 등한히 하는 오늘을 산 때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구원받은 사람인가.                         

아니면 구원받은 척 하는 놈인가 하는 생각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한 후에,                          

마음을 바로 하고,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된 삶을 다짐했던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그 후로, 겉으로만 지키려 하는
바리새인 같은 생활을 하지는 않았고,
지금도 지키는 말씀보다는,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욱 더 많지만.
늘 그렇듯이 사랑하는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기 위해서,
새벽 전에 말씀을 바라고 일어나지는 않지만.
수요 말씀과 주일 말씀,                                       

그리고 각종 모임에서 제시된 말씀을
시간이 날 때마다 묵상하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주로 새벽에 일어나서 묵상을 하며,                            

글 머리를 쓰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9147~148절 말씀

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