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시편 39편 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예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 후,
몇 년 동안은. 정말 용성의 기억에서
지워 버렸으면 했던,
암울한 아픈 기억이었습니다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혼자서는 설 수 조차 없었던,
죽음을 생각하게 했던, 비참한 어제가 있었기에,
용성의 심령이 마음 바닥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이를 긍휼히 여기셨던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싱영희 형제님을 통하여
말씀 안에 이끄셨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몇천 년 동안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전해져온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1서 1장 3~4절 말씀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다.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먼저 감동함을 입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오세일 목사님을 비롯해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서,
성경 말씀이 쓰여 진 시대에,
선지자들께서 직접 보고 들은 말씀을 배우면서,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후에 깨닫기는 했었지만.
결국은 용성도 선지자들과,
이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
그리고 전도인 분들로부터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께서 깨달은 말씀을 용성도 듣고 배워.
감동함을 동일하게 입어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제에 감사함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
마태복음 1장 18~23절 말씀
18.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임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나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다윗의 자손인 요셉과 정혼했지만,
그때까지 동정녀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다는 말씀대로,
모든 일을 이루시고,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예수님을
온전히 믿은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구원받은 너희와 항상 항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언제나 구원받은 용성,
그리고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는데,
용성의 작은 믿음이 아침 안개 사라지듯,
용성의 잘나지 않은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이,
하루가 멀다고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
/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 예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말씀 밖으로 벗어날 수 없음입니다.
(사실은 갈 곳이 없어서 ...ㅎㅎ)
디모데전서 6장 11~16 말씀
11.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 찌어다 아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예전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처럼,
용성의 영달만을 위하는 오늘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패역했던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고귀하신 목숨을 버리신,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
가슴속에 들어와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함께 계심을 느끼고 알고 있는데,
비록 믿지 않는 세상과 외적으로
선한 싸움을 싸울 수는 없고,
모든 명령을 지킬 수도 없지만,
우리 구주 예수님 나타나실 때까지,
감사함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선한 증거를,
비록 작은 목소리로 부르짖으면서,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듯,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용성도,
말씀의 나무에 달라붙어 있은지
거의 강산이 두번 바뀌는
오늘에까지 이르는 동안까지
감사함으로 달라붙어 있고,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삶을 허락하실 동안까지,
지금까지처럼 묵묵함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달라붙어 있고 싶습니다.^^
디도서 3장 3~ 7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오늘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는,
스스로 올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을,
나팔을 불며 살아갈 때도 있었지만,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어리석고, 말씀에 순종치 않은
패역한 삶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알았고,
이런 말씀에 순종치 않았던 용성을,
오직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말씀 앞에 세워,
당신의 말씀으로 의롭다 함을 입는,
구원을 받게 하셨음을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고,
지금은 말씀과 반대로 행하려 하는 육신에 져서,
미련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경건에 이르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ㅎㅎ
디모데전서 4장 7~11절 말씀
/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라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몇 년만에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기쁨과 감사함에,
모든 일에 구원받은 사람으로써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고,
감사의 말이 녹음기처럼 입에서는 나왔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지는 않았었지만,
어떠한 힘든 상황 아래에서도,
기쁨과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던,
이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전도인 분들과,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형제님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막막하기만 했던 구원인이 걸어가야만 될 생명 길을
기쁜 마음으로 걸을 수 있었고,
지금은 아직도 미숙하지만,
먼저 구원받은 사람의 본을 끼치는 삶을,
말씀 안에서 자연스레 살려하고 있답니다.ㅎㅎ
시편 4편 7~8절 말씀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용성이 그렇게 인생을 오래 살지는 않았었지만,
살아오는 동안 자의든 타의로 인해,
선택했던 일에는,
그 일이 잘되는 잘되지 않든 간에,
후회 없는 오늘을 살려 했기에,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도,
모든 것이 용성과 맞지 않아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했었지만,
이 성경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듣고 배워서만 머리로 이해 했던 것이 아니라,
듣고 배운 말씀대로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억지로가 아닌, 기쁜 마음으로 걷고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풍족한 물질이,
더 이상 좋게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구원과 아무런 상관 없이 살고있는 그들이
불쌍하게까지 보이고 있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잠시 잠깐 후에 ,
마지막 나팔이 울려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참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겨,
/
이 세상에서 힘들고 눈물 나게 했던
모든 일을 잊고,. 행복하게 살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를 함께 드렸으면 합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용성은 거문도에 출장을 왔다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서 못 나가고 있습니다만,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구원받은 우리의 몽이 변화될 것은,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고,
감사기도도 잊지 않고 드리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마지막 나팔이 울릴때 ,
거룩한 몸으로 변하게 되실,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마지막 나팔이 울려, 거룩한 몸으로
변하게 될 용성을 간절함으로 학수고대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람.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지만 세상유혹에 너무약한
용성이의 참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살게해달라며
간구하는 기도가 종이학되어 아버지께 전해졋으면
하는 용성의 바람의 작은 글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 말씀
50.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1.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다 변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