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아나니아 심 2022. 12. 27. 21:3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신명기 315~20절 말씀

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

자기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혹은 타의에 의해,
수없이 많은 각자가 걸어야 할 인생길을 찾아,
그 선택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연마하고 수련해서,
내적, 외적 성공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세상 대부분 사람의 인생길일 것입니다. ㅎㅎ
용성도, 인생의 목표를 이루려고,                           

유년 시절부터 꾸었던 꿈을 향해,
온몸과 마음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유년시절에 품었던 꿈이 좌절되고,                        

사회 초년시절에 당했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 사고를 당한 후에 간신히 살아났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이 되어,   

눈물을 흘리며 들어오게 된 말씀 안에서,
이스라엘의 율법 책으로 알고 있었던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면, 복을 받고,           

말씀에 불순종을 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대로,                                 

수없이 많은 순종과, 불순종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을 했을 때는 복을 받았고,                     

불순종했을 때는 나라 자체가 없어지는,                   

수난을 당하며, 몇천 년 동안 살다가.
이제 불순종함으로 받았던,                                 

저주의 형벌을 모두 마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거하게 되었다는 것을 처음 배웠을 때는,

 

/


어떠한 믿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ㅠㅜ

요한계시록 22장 18~20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참 하나님의 성민인. 이스라엘의 역사가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보고 배운 대로 전개되어왔고,

지금은 말씀에 순종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기에,
지금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이스라엘이 받고있는 내적 외적 복인.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고 있고,
노벨상 수상자의 상당수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과.

 

/

 

각 분야에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오늘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직접 보면서는.
참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1242~43절 말씀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라.

그래서 성경 말씀이.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이란 것을,
말씀을 받았다는,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이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도 동일한 말씀 받으신.
진실 된  청지기이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그리고,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게 되니까. 용성의 피 속에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고,

그로 인해 용성이, 이 유한 한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바로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나신,

예수님 되시어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 앞에 온 지 약 3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아. 교회 앞에 시인한 이후부터는.      

몇 년 동안 말둑을 박고 있던

새 신자 회를 졸업하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온전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때가 벌써 강산이                                                 

거의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61~11절 말씀

/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구원받았음을 시인한 후에,                                       

몇 년 동안 말둑을 박고 있었던 새 신자회를 졸업하고,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하게 살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셨듯.

세상에서의 용성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본받아

 

/

 

 연합한 작 되었음에 가슴이 벅차고,                        

앞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기면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다짐을 하고. 또 해 보았지만.                              

어떠한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는 용성을 보면서,

구원이 아닌가도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317~21절 말씀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때까지도 많은 말씀을 알지 못하고 있었고,     

지금도 많은 말씀을 알고 있지도 못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지 거의

20년이 흐르는 동안까지. 말씀을 떠나지 않고,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면서,          

참 하나님께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고,                    

말씀을 들은 당장에는,                                         

용성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고,                              

지금도 말씀을 듣고 난 직후에는.    
                   
/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늘 불안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용성이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능히 넘치게 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3장 4~7절 말씀

4.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요,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용성이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쓰는      

이 편지로 인해, 형제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용성은 용성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 놈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ㅠㅜ               

잘 쓰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편지를 쓰기 전과.

쓰면서, 그리고 또 편지를 다 완성해서,
휴대폰에 옮기면서도,                                                  

수 없이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멋진 글을 쓰게 해 달라는 세상 적 기도는           

드리고있지 않지만. 말씀에 합당한 글을,   

 

/

 

거짓 없는 마음으로 써서,                                           

이 작은 글을 보시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게 역사해 주시란 기도는

빼놓지 않고 드리고 있답니다.                                    

또 용성이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보내는 이 마음이.

입술로만이 아닌. 용성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한 마음과 행함이 나타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마음을 올리면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흘리는 눈물이.

나 자신을 위하는 눈물이 아닌.                             

말씀을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         

특히 우리들 주위에 있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와 지인이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부끄럽지 않은눈물 이기를...

이젠. 용성의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이젠. 용성의 흐르는
이 눈물을
자랑스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눈물이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그 흐르는 눈물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만 참 하나님 손에.
여려진 심상을 닦이는,
주의 눈물병에 담기는,
주의 책에 기록될

눈물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의, 예수님!
      
/

 

이 작은 용성에게
바울 같은 주님 향한

큰 열정을 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믿음 약한 용성에게.
이사야 같은

온전한 믿음을 주세요.


이사야 6110절 말씀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저번 주님의 날은. 지난 5년 동안.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김 정호 목사님께서,
타 교회로 자리 이동을 하시면서,
마지막 말씀을 전해주실 때,                                    

듣고 배웠던 말씀을 올려봅니다.                            

지난 5년 동안. 당신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으셨음을,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분들의 마음은,
전도인 이나, 일반 성도들, 거의 모두가                   

동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복을 위업으로 받게 될
구원받은 우리임을 항시 잊지 말고,
말씀 안에서,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를 불쌍히 여길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너무나도 겸손하시고, 선을 행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
   

/

 

말씀으로, 용성의 높아지려는 마음을,                      

마음 바닥에 묶어 둔 채,                                       

말씀에 합당한 선을 행하면서,                        

감사함으로  살려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38~12절 말씀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