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마가복음 16장 9~16절 말씀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하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 한 제 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 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사람이 어떻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 세상에 거했을 때는,
예수님을 세계 3대 성인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직접 본,
마리아의 말을 믿지 않았던 제자들처럼,
용성도 당연히 믿지 못했었습니다. ㅠ
어느 한때는 용성도 교회에 나가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을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주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신앙생활을 했던 것이 아닌,
용성의 의와,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또 유년시절에 누구나 한 번씩 거쳐 가는
과정 중에 하나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시던,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도,
/
피폐 된 몸과 마음을 어떻게든 회복한 후에,
다시 경쟁의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이뤄,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한 포석의 일환이었기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일이, 사실이든 아니든,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생각했었고,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말에도, 구원 받음으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이익 된 삶을 살 수 있나 하는,
세상 적 생각에 묶여 있었던 용성 이었습니다.ㅠ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세상 적 생각만을 했던 용성 이었기에,
성경의 어떠한 예언의 말씀이
한 치의 오차없이 이루어 졌다고 할지라도,
말씀을 주의해서 듣고 마음에 새기지 못했었지만,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말씀 대로,
/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몇 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성경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없었고,
그때가 어떠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때 이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성이 사랑한 세상을 택할 것인가?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을 택할 것인가?
나름대로 절박한 선택의 순간에 놓이기도 했었지만.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불완전한 용성의 생각이 아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깨달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선택해서 걷고 계신,
말씀과 동행하는 길을 택한 후로,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세상에서의 즐거움과
세상 인연들을 끊고자 다짐하며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다만 어제를 함께 했던 친구들을 생각하면
용성의 작은 가슴이 아려오고 있고,
아픈 만큼 말씀 앞에 이끌고자 드리는 기도는
더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ㅠㅜ)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 이기에.... !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베드로전서 1장 1~11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10.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야,
그동안 수 없이 듣고 흘려보냈던,
용성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핀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이.
어느 순간부터 용성의 마음을 울렸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옷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듯.
/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반드시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약속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5장 14~16절 말씀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
모든 말씀을, 바리새인들처럼
겉으로만 지키며 살려 하지는 않았지만.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말씀 안에서,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살려 하면 할수록,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을 겪게 되었고,
한동안은. 교회당에 나가긴 나갔었지만.
영혼 없는 몸만 나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하게 살지 못하고,
잠을 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ㅠㅜ
그래도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을 듣고 배우던 중에,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했고,
참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에,
어떻게 행할까 생각하다가.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을,
그냥 일상의 지나는 일일 뿐이라고
생각해 버리자고 결심한 후부터는.
/
오직 앞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이 생명길을 감사함으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난 지금,
구원받은 용성의 생각대로,
모든 일이 풀려 지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힘든 일이 있었어도,
결코 말씀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용성을 힘들게 했던 일들도,
그냥 어제 속으로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ㅎㅎ
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도,
알지 못했을 때는.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처럼,
세상에 뜻을 두고 살아가던 때가 있었지만.
해가 바뀐 2023년 부터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이 땅이 아닌.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잠시 잠깐 후에 뵙게 될 참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보이지 말아야 되겠다는,
구원인으로서 합당한 다짐을 해 보았고,
그러한 합당한 다짐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계시록 16장 15절 말씀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ps
해롯왕 때 동박박사들은.
별을 보고 아기 예수님과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우리는.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확인하고 영접했기에,
구원받은 용성의, 형제님의,
이 세상에서의 남은 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드리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생각을,
12월 25일 서울 중앙교회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해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장 1~11절 말씀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 왔노라 하니
3.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
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적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라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나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