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잠언 27장 1절 말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무엇도 잘하지 못하는 용성 이었습니다.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지 못해,
가방끈도 그렇게 길지 못했고,
초등학교 때부터 껴온 돋보기안경 탓에,
노안으로 인해, 운전면허증도 따지 못했고,
(요즘에는 기술의 발달로, 딸 수 있다고 들었지만.
그냥 용성에게 주어진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눈이 나빠서, 군대도 가지 못한.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이,
평균에 미달 된 용성이었지만.
사람을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많지않은 책을 읽으면서 자라왔고,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성공을 했던,
선인들을 본받으려 했던 용성도,
지금 겉으로 보여지는,
외적으로 초라한 용성이 아닌.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일 반드시 외적으로 성공할,
대기만성의 용성이라고 믿으면서,
다가올 내일은, 외적으로 반드시 성공할 거라 믿고,
외유내강의 용성을 만들어간다는,
교만함으로 세상을 살아가다가,
전혀 들어오려고도 하지 않았던 말씀 안에,
세상 적 꿈이 꺾인 채,
눈물을 흘리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ㅠㅜ
디모데전서 6장 7~12절 말씀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의 용성은,
물질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일을 이루어 나가는데,
없어 서는 안될, 윤활유의 작용을 한다고 믿었기에,
용성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일단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무런(?) 불평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큰형님의 일을 도우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회복되어 가는 과정 중에, 여수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떠한 목적으로 돈을 벌려고 했든.
참 하나님 당신과 상관없이 살았던 모든 사람이.
해로운 정욕에 떨어져,
그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씀에서 배우면서도,
용성처럼, 이기적이 아닌.
이타적으로 세상을 선하게 살려 했던 사람이,
설마 지옥에 가겠느냐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20~21절 말씀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온 우주와 이 세상이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몇 년 동안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용성의 잘 살았다고 생각했던 살았던 삶이,
참으로 어리석은 삶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 어떠한 선한 삶을 살았더라도,
용성의 영혼에 대한,
생사여탈권을 가지신 참 하나님께
부요치 못한 삶이었다는 것을,
자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장 21~2장 2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나름대로 세상을 선하게 살아왔던 용성이었지만.
용성이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참 하나님께 부요치 못한 삶이었다는 것을 자복하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 복종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주십사 하는
청원의 기도를 드린 후에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후에, 결국은 저 천국에 올리 워,
영원한 영광을 주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영혼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세세토록 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영혼이 깨끗하게 되신 형제님께서,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계시듯.
동일한 세세토록 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영혼이 깨끗해진 용성도,
썩어질 이 땅이 아닌.
저 천국에 소망을 둔 오늘을 살아가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은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
“아 뜨거“ 사랑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과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참 구원인 으로 성장해 가는,
참 하나님께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의
삶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마태복음 6장 19~21절 말씀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
언행의 일치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고 있고,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조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도,
목사님과 동일한 행함으로 본을 보이시고 계시는데,
/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주머니만 채우는 삶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출애굽기 35/ 20~21 절 말씀
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 갔더니
21.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희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이렇게 말하는 용성이 십일조 외에,
많은 물질을 드리지는 않고 있지만.
작은 물질을 드리더라도,
누가 시켜서 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자원해서 드리고 있기에,
지금보다도 형편이 나아지면 더 많은 물질과.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마음을,
균등하게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오직 참 하나님만을 내적 외적으로,
충성스럽게 섬기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을 내적으로 더 많이 섬기고 있지만.
어느 때가 오면 내적 외적으로
균등하게 섬길때가 올 것이고,
이를 위해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16장 10~ 13절 말씀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 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