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아나니아 심 2023. 1. 14. 20:12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야고보서 413~14절 말씀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여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공적인 경로가 아닌, 세상 여러 잡다한,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을                                          

용성의 머리로 익혔기에,
그 작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가을 용성의 내일을 설계한 후에,
그 모든 계획으로 인해, 세상에서의 내일은.
반드시 용성의 바라던 대로 될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으며,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다가,
전혀 생각지 않았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거의 죽게 되었다가,
형님들과 누나의 헌신적 간호로,
죽지 않고 살아났지만,
예전의 교만했던 용성이 있었나 싶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쟁이가 되어버린 용성이,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예전 세상에서 자신감 넘치는 삶을 회복하기 위해,
나름대로 별의 별짓을 다 하던 중에,
하는 일마다. 용성의 발을걸고 넘어뜨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란 낙심된 마음이되어,
여수교회로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오게 되었고,
이곳에서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후에야,
참 하나님의 용성을 향하신.
놀라운 은헤와 사랑으로 인해 붙들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편 39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그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한다는 생각으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었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이런 일 저런 일도 겪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과,
언제나 밝고 확 트인,
신작로만 걸을 수 없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고 있던 용성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교만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오다가,
용성의 실체를 알게 한 일을 한번 겪은 후에는,
용성이 계획하고 꿈꾸었던 모든 일들이,
도미노가 넘어지듯 넘어지면서,
좌절감과. 계회했던 모든 일이,                        

무익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때서야 세상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놓지 않았던 희망의 끈을 놓고,
용성도 약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그때 서야, 마음이 참(?)으로 낮아져,
한 번도 죄인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았던,
용성의 죄과를, 그동안 수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이후로,
용성을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해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불완전한 이 세상이 아닌.
모든 죄에서 자유를 허락하신,
주님께 소망을 두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316~24절 말씀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약 사백 오십년간)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니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와 침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그 옛날 바울 선지자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후부터,                            

수많은 난관을 겪은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함을 받은 이후에도,
말씀에 불 순종하고, 악한 소행을 참으시던 중에,
그들이 왕을 구했을 때,
두 번째 왕으로 세우심을 받은,
참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며,
당신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다윗의 씨에서, 약속하신 대로,
구주되신 예수님을 세우셨음을.

 

/

 

예수님보다 먼저 세상에 오셨던,                            

세례 요한께서 예수님을 증거 하셨고,                       

그 증거 하신 대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해,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고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신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으셨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 이후에                                   

수많은 말씀 받으셨던                                          

선지자 분들이 증거하셨고,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저희 대한 예수교 침례회의 수장이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조 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몇 년 동안 듣고 배웠지만.
누구나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주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해,
말씀안을 뛰쳐나갈까 하고

생각하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ㅠㅜ

누가복음 23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윈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어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더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할때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죽었던                         

두 죄수에 관한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던,                         

두 행악자  중에,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다가.      

마음이 변해, 주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후에,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기를 생각해 달라는.                                                

말 한마디 한 것밖에 없었지만.
주님께 긍휼 하심을 받고,                                    
오늘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영혼의 구원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몇 년 동안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이었지만.
때가 되었을 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다는 것을,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야고보서 415~17절 말씀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세상에서의 용성은 죽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주의 뜻 따르는 오늘을,

겸손하게 선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용성은.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가슴에 묻은 주님의 피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합당한 선을 행하며,
말씀 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드렸던 때도 있었는데,                             

그때가 벌써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초지일관, 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용성의 잘나지 않은 머리를 의지하지 않고,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 기도드린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ㅎㅎ

야고보서 119~25절 말씀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르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떻게 나같은 놈이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을 까 생각해 보면서,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용성보다도,                           

더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단지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알지 못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함으로 인해, 유한한 이 세상 지나.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심판받은 후에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하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비록 너무나도 작고 힘 없는 용성이지만.                    

언제나처럼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참 하나님의, 우리 인간을 향하신                    

놀라우신 행사를 선포하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의 날인 오늘도,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의 가슴에 새겨,                  

세상에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

 

영광을 주신 여호와 참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1817~21절 말씀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 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

PS.

 

예전에 알지 못했을 때는.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무슨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한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드러냈던 진실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ㅎㅎ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셨습니다.^^

요한 1110절 말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