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아나니아 심 2023. 1. 17. 19:4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마태복음 7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살기 위해서 찾은 이곳 여수교회 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어떻게든 잘 살고 싶어서,
찾고 찾은후에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이곳이 찾는 이가 적은 곳이란 것을,
처음에는 알지 못했고,
이곳에서 말씀을 들으며,
마음과 육신이 어느 정도 회복해 가고 있었지만.
이 성경 말씀을,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아니라.
세상 많은 종교 서적이나,
명언 집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마음에 새겨듣지 않고,
몇 년 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습니다. ㅠㅜ

디모데후서 315~17절 말씀

15.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노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그렇게,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 하고 있었으면서도,
용성과 같은 시기에 말씀 안에 들어왔다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하는,
성경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웠던,
형제님을 비롯한 형제자매님들은.
참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달아,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체된 몸으로써,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용성만 뒤 쳐졌다는 자괴감에,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힘들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

 

그때도 찬양대의 일원으로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주일 찬송을 하면서,
강단 앞 스크린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모두 밝은 얼굴 가운데,
유독 용성의 얼굴만 홀로 무표정의,
먹구름이 드리워 있더라구요, ㅠㅜ

고린도전서 618~19절 말씀

1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니라
19.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ㅠㅜ
용성 딴에는 잘한다고 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잘 생기지 않은 얼굴에, 인상을 쓰고 있으니까,
가관이 아니더라구요,ㅠㅜ
그때 생각했습니다.
세상 연락을 직접적으로 즐기지는 않았지만.
마음속 어느 한 곳에서.
언젠가는 돌아갈 곳이라는 생각에,
가느다랗지만. 미련의 끈을 놓지 않고,
말씀과 세상사이에서,                                       

어중간한 상태에 있었기에,
이렇게 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참 하나님께 당신만을 바라보게 해주시고,
구원을 허락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와,
형제님처럼 참 하나님의 영광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다는 기도를 드린 후에,
곧바로 모든 것이
용성의 생각대로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갈라디아서 111~12절 말씀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지만. 이슬비에 옷 젖듯.
참 하나님의 참 아들로 거듭나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그동안 흘려들었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께, 복음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그 들려오는 말씀이 귀를 울렸던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에 박히고,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이.
진동함으로 용성의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ㅎㅎ

히브리서 10 12~20 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렇게 진리의 진실된 말씀이
용성의 마음에 쌓여가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의 진실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었던 죄인의 신분 이었지만.
단지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

아담으로 말미암는 세상 죄를 없이 하시려고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이르렀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결국에는. 참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셔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시며,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58~12절 말씀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곧바로,
참 하나님의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지는 못했고,
지금도 온전히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고 있지 못하는 용성이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 마음속에 주님의 십자가를 세워,
더 이상 어두움의 일에,
마음으로라도 참예 하지 않으려 하고 있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이,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한 난청으로 힘들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와,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된다는,                            

합당한 생각을 하면서,
주일 말씀이나 수요말씀.                                     

그리고 각종 교제 가운데에서
들려오는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말씀 시간이 끝나면, 눈과 귀가 얼얼해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참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대해,
만분 지 1이라도 갚고 싶은 마음은.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달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한마음일 것입니다.ㅎㅎ

요한복음 657~69절 말씀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써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 대

/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모두가 먼저 영생의 말씀을 듣고,
참 하나님의 참사랑을 온전히 믿고 깨달으신,
성경 속 선지자 분들과.
저희 교단의 이 요한 목사님.
그리고 이 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본을 받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고, 이제는 용성도,                               

본을 보여야 되는 입장이 되어서
작은 어깨가 무겁지만.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더욱더 낮은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며,
주님의 제자 된 도리를 다한다면,

 

/

 

자연스럽게, 먼저 구원을 허락받은 자의,
본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예전에,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지었던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참 하나님을 동일한
경외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오직 당신의 시선만을 의식하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내가 어떻게 보여 질까는
이제 더이상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한,

당신.
오직 당신의 눈.
당신의 시선만을 의식하며,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당신 앞에서는,
나의 맑지 못한 영혼을,
이제 더이상 맑게 하려는,
몸부림의 가장된 몸짓은
무의미할 뿐입니다.
애써 애 쓰지 않아도,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수줍은 한떨기 작약 이니까요 ㅠㅠ.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말갛게 씻기워질 테니까요^^.

이사야 5811절 말씀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ps. 작금의 세상에서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사건과 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참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을 듣고,                            

먼저 깨달은 구원받은 우리이기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게 하셨듯,
지금 일어나는 세상 마지막을 알리는 사건과 사고가,
말씀에 명시되어 있음을,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그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서

/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한 후에,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해주어야 되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능력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한 선한 일에,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능력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주님을 위한 선한 일에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도서 211~14절 말씀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