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아나니아 심 2023. 1. 28. 11:38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편 4916~ 20절 말씀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여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외적으로 부하게 사는. 치부하지도 못했고,
그로 인해 겉으로 영광을 더하지도 못한,
외적으로 지지리 복도 없는 놈이라고              

생각했던 용성이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초라한 지금의 용성이 아닌,
내일 반드시 성공해서 뭇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을 거라고 확신하며,
와룡의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말씀을 듣지 못했기에 당연히 깨닫지 못해,
지옥으로 전력 질주하는,
멸망하는 짐승과도 같은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나름 계획적으로 산다고 믿으며,                           

교만하게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창세기 3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용성의 일신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잡히지 않는                             

세상에서의 행복을 바라고,
뜬구름을 쫓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피속에는,
인류 최초의 사람인,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피를 물려받음으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의 운명이라고 그러드라구요.ㅠㅜ
그 말을 처음 듣고, 정말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성경에는 크게 옛 약속인 구약과
앞으로 이루어질 약속인,
신약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고,
그 쓰여진 시기는. 몇천 년의 차이가 나는,
구약을 배우다가, 신약으로 옮겨서 배우는데,
이것은 한 사람이 썼다고 해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한두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


성경을 듣고 배울 때마다                              

반복적으로 맞아떨어졌고,
맞아떨어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몇천 년 전에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의 모든 내용이,
성경이 쓰여진 이후부터 성취되어 왔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여호와 참 하나님의 입이 명하신 일들이,
하루가 멀다고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1~11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

 

10.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예언의 말씀중에, 밝고 희망찬 예언이
이루어진다면야 무슨 근심이 있었겠습니까마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으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은 이후로는.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징시힌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셨던, 진실 된 사실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디모데전서 54~7절 말씀

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만한 것이니라.

/

 

5. 참 과부로서 의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려니와
6.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 내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가 있어,
저희로 부모에게 보답하는 삶을 직접 본을 보였듯,
이 요한 목사님께서 윗 어른 이라 말하고,             

말로만 하시치 않으시고,
당신의 심신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참 하나님과 주님을 섬기는데 ,                               

솔선수범의 모범을 보이셨기에,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이,                          

목사님의 행하심을 본을 삼아,                              

그대로 행하는 아름다운 선을,                                      

감사함으로  행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당신들의  아름다운 행함을 답습하려는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은 연수가 길어지면서,
스스로의 몸을 말씀 앞에 세우고                     

깨끗하게 하는 일도 정말 정말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시해야될 일이,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작고 힘없는 용성이지만,
이런 어리석은 용성을 사망에서,                                 

용성의 눈을 눈물에서,
용성의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사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하셨고,
영혼의 안식처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과 주님께,

 

/

 

이 땅에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삶 동안.            

당신들의 영광을 밝히는.
작은 불꽃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합당한 생각입니다. ㅎㅎ
너무나도 쌀쌀한 주님의 날이지만.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헤를 되새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형제님의 서원을 감사함으로 갚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종 된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며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마음의 서원을,                      

주께 갚고자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66~14절 말씀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존 세계에서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