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심자가 견고한 자를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나이다.
주께서 심자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나이다.
마태복음 8장 23~27절 말씀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 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 하는고 하더라.
비정하고 각박한 세상이란 것을 몸과 마음으로 겪은 뒤에,
피폐 된 용성 심상의 평안과.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ㅠ
처음 얼마 동안은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있었지만.
정작 말씀을 선포해서 위로를 해주고 계시던,
대한 예수교침례회의 수장이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소수의 구원받은 분들께서는,
믿지 않는 세상과 동일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타 교단으로부터,
이단의 집단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에서도,
지금 받고있는 모든 오해로 인한 핍박을
참 하나님께서 모두 풀어주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기도드리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잃어진 영혼들을 어떻게 하면 말씀 안에 이끌어,
당신들께서 가르치시고, 듣고 배운 말씀을 듣게 해서,
구원을, 받게 할까만을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 옛날 주님과 함께 있었지만. 풍랑으로 인해,
배 안에서 안절부절못하던 제자들의 모습이,
말씀을 끊임없이 듣고 배웠지만,
언제나 구원받은 사람과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지 못하던
믿음 없는 용성의 모습이었던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구원받은 너희와 항상 항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꼭 그 일로 인해서만 지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시기에 용성의 풀리지 않는 일들을 참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바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며 지었던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언젠가는 이 힘든 환란의 시기가
옛말할 때가 반드시 올 거라는 생각으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강산이 한번 변하고 몇 년이 흐른 지금은.
그때 힘들었던 때를 옛말하면서,
저희 교단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이제는 어떠한 핍박 없이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이끌어 말씀을 듣게 해,
구원받게 하는 일을 기쁨으로 행하고 있답니다. ㅎㅎ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져
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시편 34편 2~6절 말씀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그때 애매한 핍박을 받으며, 용성 혼자가 아닌.
수많은 구원받은 분들이 눈물로 드렸던,
부르짖음의 기도에 힘입어,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었고,
그때 당시의 용성은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믿고는 있었지만,
그때까지도,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와도 같은 신앙을 지니고 있었기에,
예수님과 함께 배에 타고 있었으면서도,
풍랑으로 인해 공포에 떨던 제자들과도 같은,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던 때도 있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용성 개인이나 아직도 저희 교단을
이단이라고 헐뜯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어떠한 두려움보다는.
구원을 알지 못하는 그들이 불쌍하게 보여진답니다. ㅠ
에베소서 2장 1~8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용성이 세상 풍속을 좇던 세상을 뒤로하고,
말씀안에 들어와서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공식적으로 구원을 받았을 때는,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약 3년이 지나서 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분노의 자녀 이었지만,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고,
그 진실 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워서 안 이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를 살리셨듯. 오직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심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심을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5장 5~12절 말씀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 이니라.
8. 근시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권력이 세세무궁 토록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은혜에 굳게 서라
구원을 허락받은 지 10년이 훨씬 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 수는 없지만.
지킬 수 없다고, 미리 포기하는 비겁한 행동보다는.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허락받고,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셨음을 항시 잊지 않기 위해서,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의 말씀에 순복하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참 하나님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순복할 수 있는, 겸손함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을.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실 것 또한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 ㅎㅎ
벅찬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참 하나님 아버지위해
조금씩,조금씩
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참 하나님
닮아가는 생활.아버지를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입니다.
히브리서 3장 14절 말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예전에 처음 막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비관 된 생각을 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을 닮아가는 생활 속에서 벅찬 감동을 느껴,
지었던 용성의 마음을 올리면서, 가슴 벅찬 이 감동이.
구원받은 용성만이 느끼는 개인적 감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께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심지가 견고해 지심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계시는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주의 은혜로 주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영원히 의뢰하며,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26편 3절 말씀
주께서 심자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나이다.
PS
지금 교회당에서는 박찬근 부목사님께서,
2교구 전도 집회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박찬근 목사님은 원래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선생님을 그만두시고, 참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전도인의 길을 걷고 계시는 분이신데,
무엇이 중하고, 덜 중한지 아셨기에,
선생님을 과감히 그만두시고,
전도인의 길을 걷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심지가 견고하신 분이고,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