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잠언 16장 2 ~4 절 말씀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으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지으셨느니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깨끗한 삶을 살려했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 소년의 바람대로
흘러가 주지 않았지만.
그 소년은 낙심하지 않고,
처한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서,
겉과속이 차이가 없는, 표리부동하지 않은,
양심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새로운 꿈을 간직한 채 살려 했습니다만,
그런 삶을 살기도 전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사회생을 한 후에,
그때껏 용성의 의지대로 꾸었던 꿈은
더이상 꿀 수가 없었고,
오로지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목숨만이라도 부지하고 살고 싶었지만,
그것 마저도 세상은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ㅠ
그러다가 전혀 들어오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던
여수교회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전혀 들어오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는,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 후에,
무의식 상태로 응급실 한쪽에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한달 쯤 후에 깨어나서는, 별다른 수술 없이.
쪼끔 후에 퇴원을 했고,
또 쪼금후에 다시 일을 하다가,
몇 번의 작은 사고를 당하고 나서,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 것 같아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서울에 살고있는
누나집에서 한 1년 동안 몸 조리를 하다가,
/
지금은 돌아가신 고모님이 계시던 사찰,
청년회에 나가서 생활하던 도중에,
저희 큰형님의 호출로 다시 여수로 귀향을 했고,
여수에 있었으면서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이곳 여수교회에는 올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이곳 여수교회에 들어올 당시에는,
사는 것이 사는 게 아니었기에,
용성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일단은 살기 위해서
잠시 들른 간이역과도 같은 여수교회 이었고,
이곳에서 듣고 배운 진리의 진실 되다고 하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넨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다는.
40인의 각종 직업을 가진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진리의 진실되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정말로 잠시동안 있다가 나가버렸다면,
이 성경 말씀을. 세상 수많은 종교의
종교, 경전에 불과하다고 치부해 버렸겠지만,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던 피폐 된 심신 때문에,
용성의 생각대로
말씀 안을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게 되었고,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셨다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과 사고들이,
공적인 경로를 통해, 신문과 방송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보여지는데,
그때껏 구원을 받아야 했던
절실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만,
요한복음 8장 40~45 절 말씀
/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 이시로다.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전혀 들어오려고도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말씀을 듣는 어느 순간, 구원의 문턱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믿지 못해,
깨닫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용성을 보면서,
며칠 전에, 조윤구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주일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했던,
악한 마귀의 역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진리의 말씀이 용성 속에서,
역사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창세기 2 장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또 용성이, 글 서두에도 말씀드렸듯.
구원을 받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서 이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을 했기에,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용성과 세상 모든 사람의 피 속에는.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고, 참 하나님께서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으로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고 엄히 명하셨지만.
먹어도 결코 죽지않고,
눈이 밝아
/
참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마귀의 화신인 뱀의 유혹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아담에게도 줌으로,
하와의 말을 듣고 먹었던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은 그들이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았고, 이 세상 사는 동안만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난 후에는.
심판 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것이.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무정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값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치르게 하셨지만. 우리 인간을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그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24~32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우리들 인간을 구원받게 하는 것이.
태초부터 정하신 참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대로 구원받은 용성을 의롭다 하셨고,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을 주셨지만.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는.
아담에게 물려받은 말씀을 거역하려는
불순종의 피가,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선한 마음과 싸워,
이중인격자가 될 수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 때는,
구원받은 용성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말씀에 위배되는 삶을 살려는,
육신의 마음이 올라와. 처음 에는
구원이 아닌가도 생각할 때도 있었답니다. ㅠㅜ
로마서 7장 21~25절 말씀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께서 용성의 지옥 갈 죄를 대신해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인 구원을 받았지만.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는.
아담에게 물려받은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피로 말미암아.
죄성이 여전히 남이 있어,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두 마음을 품고 살아야 되는 것을.
작금을 사는 우리 신앙인들이 존경하고,
닮기를 원하는 바울 사도께서도 당신 자신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음을 보면서,
말씀을 듣고 깨끗함을 받은 구원받은 우리가 거할 곳은.
말씀 밖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깨끗함을 받은 말씀 안이라는 것을.
듣고 배워서만 아는 것이 아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 직접 체험해서 알고 있기에,
또 구원받은 용성 뿐만이 아니라.
구원을 허락받은 거의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요한복음 15장 3~12 절 말씀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 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용성의 가식적 행동을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주님을 사랑하듯.
형제님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형제님께
용성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세상에 말씀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전파하면서,
구원의 열매 맺기를 바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으심으로 말미암아,
말씀의 이방인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참 하나님의 백성되어,
긍휼을 비같이 얻고 계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 후에,
말씀 안에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의 이방인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움과 동시에,
참 하나님의 백성 되어, 긍휼을 비같이 얻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하락받은 용성 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장 10~12절 말씀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