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라.

아나니아 심 2023. 4. 8. 19:37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라.

 

이사야 69~12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며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패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페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잘못된 선입견으로 인한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있다면,
어떠한 말을 듣고,  또 진실 된 사실을                            

접한다고 할지라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 적 생각이 머리에 가득 박혀있던 용성도,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접했을 때,                          

용성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책을 읽고,            

, , 간접적으로 겪었던                                                

세상 경험이 풍부하다고 생각했던 용성 이었지만,  
성경말씀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귀가  막히고,  눈이 감겨,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복음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가,
몰라서 깨닫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는 선입견의 굳어진                              

생각으로 듣고 배웠기에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로마서1625~27절 말씀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사도 바울께서, 당신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참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당신께서 전파해주신 복음으로                                    

견고케 하시려 하셨듯,

 


지혜로우신 참 하나님께 택정함을 입으시고,
말씀을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께서  전파하여주신,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의 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 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한 치의 오차 없는 성경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체험한 후에야                            

용성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했고

복음의 말씀 앞에 용성의 생각을 굴복했습니다. ㅎㅎ                     

 

로마서 11~6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결국은 그 복음의 말씀에 용성의 생각을 굴복한 후에는.

그동안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대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불순종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갈 수밖에 없었던 지옥이었고,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용성도,   

형제님과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되었습니다. ㅎㅎ

 

 

시편 73 2~16 절 말씀


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 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고,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말씀 안에 거했다고 하더라도,

생업을 위해서 세상에서 살 수밖에는 없어,

믿지 않는 세상 중에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알고 있는데,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구원받은 사람보다도,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이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며,

형통하는 것을 보면서,

용성의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됨을 느낀 적도 있었고,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고도,

수없이 많은 재앙을 당하는가 하면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악인이 잘되는.

이런 불공평한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회의를 느껴,

용성은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걸음이 미끄러질 뻔, 했던 때도 있었지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악인이 잘되는 것을 질시하고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성소에 들어갈 때, 그들의 최후를 생각하고,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그들도 말씀을 듣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아, 세상과 이별할 그날이 오면,

저 천국으로 끌어 올려져,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저 천국에 끌어올려져, 주와 항상 함께 있게 되듯.

그들도 그렇게 해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4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날이 오면 ....


너무나도 약함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있는. 용성입니다.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우리들이 지금은,
세상이란 넓은 백사장에
쇠 가루처럼 아무렇게나 뿌려져 있어,
여느 세상 사람들과
하등의 다름없이,
보여질 것입니다만.
그날이 오면,
주님께서 세상에
나타나실 때가 오면,
쇠가루가
자석에 끌려 올라가듯.
저 천국으로 끌어올려져,
주와 항상 함께 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21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온역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고,

무서운 징조가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는.

지금의 이 시기가.

비상구가 없는 세상이란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말씀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세상 끝이 멀지 않았다 하는

구원받은 사람을, 애매하게 핍박하는 때가 오면

세상 끝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로 알고,

어떠한 두려움보다는.

세상 끝이 멀지 않은 징조로 알라 하신 말씀대로,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아들여,

택하심을 받았음을 온전히 믿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무리들과 형제님 께서는.

더 이상 이 세상에 뜻을 두지 않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세상에서의 내일이 아니라.

저 천국에서의 내일을 위한 영광된 삶을 위해,

어떠한 오늘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환난과 고난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먼저 구원받으신 선지자 분들과.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큰 확신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우리 믿는 자의 본이 되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분들이

구원을 받음으로 당해야만 되는 환난과 핍박을.

당연히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받은 그 환난과 핍박을.

말씀으로 이겨내는 삶의 본을 보여주셨기에,

당신들의 행함을 본받아 살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용성 이후에 구원받는 이들의

본이 되고자 하는 삶을 살려고 하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져,

구원받은 용성으로 인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14~10절 말씀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진고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것이 없노라
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사시고 침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