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30장 12~13 절 말씀
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3.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엢이,
깨끗한 오늘을 살고자 했던 용성은,
세상 이곳 저곳에서 주워들어 익힌,
작은 세상 지식으로 인해,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들린 채,
다른 세상 많은 사람과 용성은
다르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고귀한 학처럼(ㅎㅎ?) 살아오다가,
자석에 쇠붙이가 달라붙듯,
말씀에 달라붙어, 그 말씀을 통해,
아무것도 아닌 용성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말씀으로 마음이 참으로 낮아져,
강산이 거의 두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ㅎㅎ
잠언22장 4~6절 말씀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5.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울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으로,
마음이 겸손해지고 낮아지신 후에,
그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말씀으로 인해,
참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기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높아있던 용성의 마음이,
마음 바닥으로
낮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
요한복음1장 14절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참 하나님의 독생자로,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았고,
고운 모양도, 풍체도 없었던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
용성이 당해야만될
모든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실 때에도,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잠잠한 양같이
모든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날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피를 쏟으시면서,
용성이 당해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을 대신 당하시고,
짧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용성이 심판 받고, 당해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사야 53장 2~8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은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게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섰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고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저번 수요말씀을 주관하셨던
이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주님께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패역했던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 을 살게하시려고
당신읍 희생하셨을 때,
나고 자랄때 까지 당신들을 희생하셨던
부모님의 사랑도 함께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 말씀
1.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그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들 인간 뿐 아니라,
나고 자랄 때 까지 새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가시고기의 사랑에 관해서
작은 글을 썼던 것이 있었는데,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ㅎㅎ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요한복음 20장 19~23절 말씀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엪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렝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 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구원을 허락받고, 주님께서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는,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까하고,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을 피해 숨어있던,
제자들과 동일한 마음이었지만,
유대인들이 무서워 숨어있던
제자들 앞에,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평강을 기원하시고,
숨을 깊게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신 후에,
/
제자들에게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면서,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명령이, 예수님과 함께 있던,
11제자에게만 내린 명령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허락받아, 주님의 제자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멩렝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님의 제자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사시고 계시기에,
당신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께서,
말씀에 합당한 주님의 제자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기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당신들을 본 받아 주님의 제자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가정의달인 5월 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음을,
말씀에서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이기에,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알게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게해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아름다운 5월의 주님의 날 이지만,
용성은 아직도 거문도 섬에서
발이 묶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ㅜ
/
하지만,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 할 형제님을 생각하며,
더불어 행복해 하고 싶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천국에서의 영생을 취하신,
구원받으신 00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서 명롕하신 영생을 취한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12장 48~50절 말씀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나의 자의로 말하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룰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ps 내일부터, 광주교회 이상민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하시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시간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안에서 오직 ♡♡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