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로새서 1장 6~14절 말씀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한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5.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비록 처음에는. 세상 적 생각을 가진 용성과
모든 것이 맞지 않았지만.
말씀 밖 세상이 아니라.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 거했기에,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기를 애쓰시는.
당신의 종된 신실하신 일군이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신용철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참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하나하나 자랄수록,
용성이 모든 것을 바치며 살려 했던 세상이.
악한 마귀의, 흑암의 권세 아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결국은.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아래로 옮기심 받는,
구속 죄 사함을 감사함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내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 하고 있었을 때는.
예수님이 왜, 무엇 때문에 죽었는지 알지 못했었고,
세상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바빠서,
알 필요도 느끼지 못했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들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목마르다 하셔서,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댄 후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용성이 전부라고 믿고 살아왔던,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심판 받고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죽으셨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음을 말씀 씀을 통해 듣고 깨달았을 때,
세상에서의 속물 용성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장사되었고,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하셨을 때,
침례를 받은 용성도, 형제님처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난 이후에,
새 생명 가운데서, 감사함으로 행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6장 1~11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 알고 있는,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ㅎㅎ
그때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알고 난 이후에,
용성의 남은 생이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고 있지만.
용성의 남은 생 동안. 작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용성을 태워, 주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지었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ㅎㅎ
히브리서 9장 22절 말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알았음에...!!
나를 위한
주님의 피 흘림의
아가페 적 사랑이 있었음에,
또 그 사랑을 알았음에,
그 고귀하신,
피 흘림의 사랑으로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나니....!
오늘 위에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모르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목놓아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피 흘림.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하셨음을....ㅠ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다 이루었다" 하시며,
그 고귀한,
피 흘림으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ㅠㅜ
요한계시록 20장 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이. 믿어지지도 않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 바로 믿어져서
구원함을 받았다고 했다면, 지금쯤 용성은 말씀 안이 아닌.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거짓 구원인으로 행세하며 짧은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유한한 이 생이 다하는 날.
참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용성의 지은 죄를 스스로 자백한 후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해,
영원히 타는 불 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으며,
이를 갈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그 때,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당시에,
부끄러웠지만. 구원을 못 받았다고 스스로 자백한 훙에,
구원을 허락받을 때를 기다리며,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으로 양육받고 있었기에,
때가 이르러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8절 말씀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용성이 2004년에 여수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3년 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2007년에, 이 자매 아니면 못 살 것 같은 자매님에게,
지금은 선교사님으로 미국에
파송되어 나가 계시는 윤복영 선교사님께서,
저희 여수교회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실 동안.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선교사님을 통해, 청혼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자매님께서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그때 용성 혼자만의 일방적 생각을 앞세워 청혼하지는 않았었는데,
아직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아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구원받은 사람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참 하나님 이시란 것을, 직간접 체험을 통해 알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기에,
범사에 기한이 있듯. 금년이 지나기 전에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면서,
감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다림의 기도응답
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간절한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ㅠ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눈물 나는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
변해져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참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용성은
참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참 하나님께
또 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에스겔 7장 5~9절 말씀
5.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6.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7. 이땅 거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8. 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9. 내가 너를 아껴 보지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치는 줄 네가 알리라.
정한 재앙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려져,
이스라엘의 행위대로 심판하여,
모든 가증한 일을 이스라엘 앞에 보이셨듯.
믿지 않는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가증한 오늘을, 오직 용의 앞가림만을 위해
살아가던 용성의 행위를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심판하셨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고,
참 하나님의 진노를 세상에서 방황하던 용성에게 쏟으셨지만.
이스라엘 민족을 정한 날에 심판하고, 완전히 궤멸시키지 않으셨듯.
용성의 악이 극에 달했을 때, 용성도 완전히 죽이지 않으시고,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깨달아 안 이후의 삶은.
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은 후에,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정당성을 외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사도행전 11장 19~26절 말씀
19. 때에 스테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들에게만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랑하는 형제님. 복음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가.
어떠한 핍박 없이 말씀이 전해 졌다면,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나.
그 말씀을 전하는 사람 모두가.
대충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애매한 핍박 가운데서도,
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기에,
그 핍박을 피해 흩어진 사람들이,
착하고, 굳어진 마음으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했기에,
그 복음의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이.
진심을 다해 전하는 복음의 말씀에
귀가 아닌 마음을 기울여 듣고,
참으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세상에서의 어떠한 핍박이 사라진 오늘을 살아가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신앙심도
팽팽한 긴장감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잃었던 긴장감을 다시 찾아.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함께 참여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3~9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용성도,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세상에서는.
말씀에 귀 기울여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었지만.
어떠한 힘에 이끌려, 자석에 쇠붙이가 달라붙듯.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받으신.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은 지니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듣고 배운 말씀들이, 예전부터 성취되어왔고,
세상 말세가 임박했다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부정할 수가 없었고,
갈대와 같던 용성의 믿음도, 말씀 안에 뿌리를 굳건히 박아.
참 하나님 나라에 거할 믿음의 산 소망은
더욱더 깊어지는 것을 용성의 영혼이 느끼고 있고,
더 이상. 세상에서의 물욕보다는.
참 하나님 나라에 거한 믿음의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구원을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께,
어떻게 하면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예전에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 나라에 거할 믿음의 참 소망이라는
작은 마음을 작성했던 것이 있었는데,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올립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1장 3~7절 말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믿음의 참소망 ^^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않던
한번도 용성생각속을
스치지않았던 것들 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위하여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참 자식을 꿈꾸며...
일말의 어떠한 소망도 없었던,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뒤로 하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진리의 진실된 복음 말씀으로,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세상을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없게 하는 많은 믿음의 시련을,
겪을 수 밖에는 없지만.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 보다 귀함을 잊지 말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에, 영광과 존귀를 얻었으면 합니다.
오늘 덥지만.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듣고 배우면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구원받았음을
감사드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1장 3~9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