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아나니아 심 2023. 7. 4. 20:28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시편 461~3절 말씀


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바닷물이 흉융하고 뛰노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 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                                                

들어온 말씀 안이 아니었습니다.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어떠한 상황에 맞게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솔직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 많은 신 가운데 한 신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었기에,                                            

이곳 여수교회에 오기 전, 서울에 거할 때에는,            

지큼은 돌아가신, 저희 고모님께서 계시던,                

절에 가서, 잠시 동안 머물렀던 때도 있었지만,            

이곳 여수로 귀향해서, 정말 오기 싫었지만,                  

피폐 된 용성 심신을 회복하고자,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를                      

못 이기는 듯 들어와서, 심신을 회복한 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과. 세상에서의 행복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15~17절 말씀


15.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노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비록 어려서 부터는 아니었지만,
주님의 십자가만을 죽기 살기로 붙잡고,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솔직히 처음에는 어떠한 믿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2 9~13절 말씀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시느니라 

 

 

하지만. 강단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던 분들과.

이 말씀을  온전히 믿고

먼저 구원에 이른 분들을 대할 때.                                           

아비가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고, 그 중심에 계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강단 위에서 성경말씀을 증거 하시던

전도인 분들의 말씀을.

더 이상 사람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서,

거의 대부분의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그 말씀을 온전히 믿는 것을 보고는.

사이비인가 하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공적인 경로를 통해, 가르치시던 말씀대로 들려지고 보여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하는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14 6~9절 말씀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도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화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런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 밖 세상에 거했을 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각기 다른 분으로 알고 있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삼위일체의 모두가  한 분이라는 것을 배웠고,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제자인 빌립이.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우문에,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는 현답으로 말씀하셨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하셨던 주님께서
구약에 예언된 대로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들어오실 때,
자신들을 로마의 손에서 구해줄,
이 세상에서의 왕으로 오실                                        

다윗의 자손으로 알고,
호산나. 호산나를 외쳤던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주님의 십자가만을  잡으면,                                        

  세상에서의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의 시선은  생각하지 않고,  

죽기 살기로 붙잡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211~9절 말씀


1.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메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이는 나무 가지를 배에 실어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하지만. 막상 구약에 예언된 대로,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들어오신 예수님께서,

지금 현 세상이 아닌.

예수님 당신이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당신을 먹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씀을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는 말씀과 함께,

누구든지 아버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오게 하여 주시지 않으면,

올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실 때에는.

호산나 호산나를 외치던 많은 사람이,

이 말씀은 어렵도다 하며 떠나갔듯.

용성도, 이 세상이 아닌.

죽음 이후의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많은 사람이 떠나갔듯.

자리를 박차고 떠나고 싶었습니다.

 

 

요한복음 657~69절 말씀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써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 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처음 용성이 생각한 대로,

심신의 회복은 되지 않았기에,

몇 년 동안 어떠한 믿음도 들지 못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주 예수 강림하실 때에 그 앞에 설, 산 소망을 가지신.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 되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는. 당신들의 믿음을 와해시키려는

환난 중에서도, 말씀 속 선지자들께서, 오직 말씀만을 의지해서,

장차 받을 환난을 말하며 요동치 않으셨듯.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그리스도 복음 위에,

하나로 똘똘 뭉쳐서 당신들을 와해 시키려는

어떠한 환난에도 요동치 않고, 환난을 이겨 내셨기에,

복음으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이 날로날로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 219~ 34절 말씀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 아니냐


3,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여겨,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에서,

오직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아 죄인 된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자기가 한 제물로 된 것을 믿고,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음을 믿어,

지옥 갈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않으심을 온전케 되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0 12~20 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구원을 허락받고, 세상은 알지 못하는.

예수의 피를 힘입은. 구원을 받은 우리들을 위한.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인 생명 길을 걸으면서,

비록 작지만. 신령한 은사를 감사함으로 받은 자로서,

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서로의 믿음을 견고케 하기 위해,

늘 쉬지 않고 기도 드리며,

이 작은 글을 올리고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바라며,

이 세상의 어떠한 희망이 아닌.

저 천국에 거할 참 소망을 가진.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복음의 증인된 삶과.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형제님께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의 말씀으로 점점 견고케 되고 있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으로 인해 복음 말씀을 듣고,

천국에 거할 믿음의 참 소망이

점점 견고케 되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믿음의 참소망 ^^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않던
한번도 용성생각속을
스치지않았던 것들 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위하여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참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 인의 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복음안에서

간구 기도드립니다....

 

 


로마서 19~12절 말씀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견고캐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