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요한복음 15장 18~19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유년시절의 용성은. 기독교나 불교는.
여러 종파가 존재하지 않고,
한 종파만 있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수결의 원칙에 입각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존재하는 종파가 정파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 용성이 교통사고 이후에 심신을 회복하려던 날부터)
한 번도 못 들었던(처음에 들어 왔을때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은 종파인줄 알았습니다.)
그 교파에 빠진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님 가족이.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는 핍박을 받으면서까지.
용성을 포함한 저희가족 모두를
(서울에 살고 있는 누나네만 제외하고 ㅠㅜ)
말씀 안에 이끄셨답니다. ㅎㅎ
그때 용성이 세상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떠벌리고 살면서,
누구에게도, 죄인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았었는데,
용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지 못하면서,
다짜고짜 죄인이라는 말을 하는데,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ㅠㅜ
이사야 55 장 3~7 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세상을 살아오면서,
너는 범 없이도 살 놈이라는 말을
당연히 듣고 살아온 용성에게,
지옥 갈 죄인이라는 말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근거로 해서,
용성만이 죄인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 말씀을 듣고도,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곧바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몇 년 동안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용성이었었습니다. ㅠㅜ
용성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그때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살아가던 어느 순간.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도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해,
용성에게 어떠한 불상사가 생긴다면
하는 절박한 생각에 사로잡히니까,
그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던 말씀이 아니라.
그 말씀이 믿지 않던
용성의 가슴에 박혀, 들리면서부터,
용성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가 있었는데,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던 때가,
참 하나님을 만났던 때가 아니라.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와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몇 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황인하고. 나서야, 용성의 피속에는.
아담에게 물려받은 불순종의 피가 흐르고 있어,
용성이. 악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가.
참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
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6 장 5~8 절 말씀
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때 말씀을 알지 못하는 백성 중에 거하면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던 용성을,
말씀으로 악이 제하여지고,
주님의 피로 죄가 사하여진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다는 안도감으로,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듣지 않았다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아직도 점점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었겠지만.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는
참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먼저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 계셨기에,
용성이 비록 못 이기는 듯 들어와서,
듣고 배운 말씀이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용철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그리스도께 말씀을 듣고 배워,
저 천국에 소망을 둔 구원받는.
놀라운 역서가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우리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말씀앞에 이끌어 올 수 있는
일까지만 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말씀이 어떠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용성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서 알았기에,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을,
어떻게라도 말씀 안에 이끄는 삶을 사는 분들이
존경스러운 용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직접적으로 말씀 안에 이끄는
전도를 못하는 용성이지만.
어떻게라도 말씀 안에 이끌어,
확실한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아.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참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 동안.
말씀을 전하며 감사함으로 살고 있는
용성의 모습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보여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로마서 8장 24~32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연대죄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불 못 지옥 에서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 아들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그 아들 예수님과 함께
모든 은사를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세상 어떠한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으로 살았던 용성은 죽고,
내일 반드시 거할 저 천국에 산 소망을 두고,
이 세상에서 천국에 거할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
비록 지금은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할지라도,
말씀으로 마음의 경계를 삼아, 말씀과 동행하며,
예전에 말씀을 알지 못해, 말씀과 상관없는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던 용성을 생각하며 지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언제 올지는 몰라도
반드시 올 심판의 날을 대비해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참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용성 이지만 ,
내일은 다르리....
이사야 66장 1~4절 말씀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너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름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꺽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여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4.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늘은 참 하나님의 보좌요,
땅은 당신의 발등상 이신,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신 참 하나님을 위해서,
어느 한때는.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예물을 드리려고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어떠한 합당하지 않은 예물보다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말씀으로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참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가.
참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마음에 새겨 알아가고 있는.
말씀으로 인해 마음이 낮아지고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긴긴 장마기간이 끝나고, 찜통더위가 찾아왔지만.
언제나 서로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외부 날씨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주님 안에서 항상 기쁨으로 모든 사람에게,
참으로 주님의 멍에를 같이 한.
구원받은 우리의 관용을 알게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주님의 날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기도와 간구를 드린디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의 이름이
생명책에 못 박혀 있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의 이름도 생명책에 못 박혀 있음을 온전히 믿고,
이 세상에서 남은 생 동안,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늘 기도와 간구드리며
살아가려 하고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4 장 1~7 절 말씀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