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요한1서 1장 5~10절 말씀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 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밝은 세상을 뒤로하고,
어떠한 희망도 없다는 생각에.
낙심된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처음 듣고 배운말씀은,
밝다고 생각하며,
용성의 꿈을 펼칠 곳이라고.
어떠한 의심도. 하지 않았던 세상이 아닌,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빛 가운데 계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이곳 말씀 안이.
진정 밝은 곳이고,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한다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도, 몇 년 동안.
용성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밝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고,
어떠한 말씀도 용성 속에서.
역사를 하지 못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깨끗함을 받지도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7장 5~7절 말씀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치제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묶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하지만, 용성과 함께 말씀안에.
들어온 시기가 비슷한 형제자매님들과.
용성 보다도 훨씬 늦게.
말씀안에 들어온 형제자매님들께서는.
말씀을 듣고,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한 후에,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인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도,
용성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다가,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마음으로 깨달은. 몇 년이 흐른 어느 순간.
말씀 즉. 율법의 거울에 비춰보았던,
깨끗하다고 생각한 용성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깨달았고,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참 하나님 앞에서 눈 가리고 아옹하는.
고양이와도 같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부끄러움에, 말씀 안에서,
얼굴을 들고 살아갈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마태복음 9장 10~13절 말씀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세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은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용성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
스스로 죄인임을 자백했을 때,
얼굴을 들고 살아갈 수가 없었다는 것은.
세상을 용성이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었는데, 성경의 거울에 비춰.
가식적 행동을 했던 용성 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 안에 거할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당 시대의,
바리세인과 서기관등의, 의인 인체하는.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외적 생활을 하던,
세리와 죄인들을 천국에 살게 하기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 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예수님과 함께.
긍휼하심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용성이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니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입에 어떠한 궤사도 없이 욕을 받으시고,
어떠한 위협도 없이.
채찍과 매맞음의 피눈물 나는,
고통의 고난을 받으신 후에,
오직 공의로 심판하사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함으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심으로,
그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죽어 있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의 영혼이 살아나.
점점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하심에,
마음이 감동되어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
천국소망 ^^
참.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로마서 7장 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을 허락받게 한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후에,
말씀의 잣대에 용성을 맞추려 하니까,
구원을 허락받기 전의.
세상 적 생각을 가진.
용성의 생활 습관과. 맞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용성 속에 있는.
말씀을 지키려 하는 구원받은 용성과.
용성의 지체 속에 있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려 하는,
또 다른 용성과 도저히 맞지 않아.
말씀 안을 떠나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지만. 그때는 이미.
용성 가슴에 박혀 있던 하나님의 법.
즉 말씀이 용성을 주관하고 계셨기에,
음행과 더러운 것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같은 육체의 소욕이 아닌.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좇다 보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지는 못했지만.
성령의 열매를 바라고,
신실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에.
전념할 수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말씀 안에서 그때를 회상하며 해 봅니다. ㅎㅎ.
예전 세상에서는. 나이는 들어가고,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어떠한 오늘을,
이렇게 살다가 끝, 사망인가 하는,
어떠한 희망도 없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내일이 도래한다 하는 것이.
두렵고 싫었었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강산이 거의 두번 바뀐 지금은.
예전 죄의 종으로 세상을.
헤매고 다녔던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의의 종된 오늘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전해주신.
참 하나님의 교훈의 본에.
순종함과. 합당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오늘 주님의 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한 마음으로 함께 듣고 배우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맺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마지막을 천국에서의 영생으로 장식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마지막을 영생으로 장식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 6 장 15~23절 말씀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이라 .
23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