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58편 3~5절 말씀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연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정말 이제는 너무나도 많이 말해서.
부끄럽다고 말하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ㅠㅜ
알지 못하는 세상에 거했을 당시에는.
세상에 선한 사람이 많은 가운데,
용성과 같은 선을 행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세상에서 누구의 어떠한 말도 듣지 않고,
용성이 익혀왔던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오늘을 살기 위해,
용성 스스로를 견책하며.
진실 되게 살아왔던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이 된 후에,
우여곡절 끈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올바른 길을 걸어왔다고.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살아왔던.
용성이 걸어왔던 길이,
독을 품은 뱀의 길 과도 같은,
거짓을 말하는 곁길이었다는 것을,
1960년대에 (예전에 안수받으시는.
영상을 보기는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목사안수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처음 들은 이후로, ,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되어 목사 안수식을 받으신,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목사 안수식을 받고, 또 받으실,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고,
마음에 새겨 묵상하는 착념을 통해,
신앙의 진보를 거북이 걸음으로
이루어 나가고 있는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4장 13~16절 말씀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내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내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처음부터 전도인 분들께 듣고 배운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마음에 새겨 착념 하는,
묵상을 하지는 않았었지만,
종교 경전으로 생각했던,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 곳곳에서.
말씀대로. 성취되어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나 잘난 맛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지만.
용성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19 장 23~35 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용성의 잘못된 생각을 진심으로 회개한 이후부터,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동안. 수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모친이신 마리아와.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 앞에서,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목마르다 하심으로,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신 후에, 죽었다가.
어떠한 뼈도 꺽지 아니하시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눈으로 보았던
그때 당시에 살았던 사람이 참으로 믿은 예수님을.
용성도 몇 년 만에야 깨달은 말씀을 통해 마음으로 받아들여,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9장 23~27절 말씀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다.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기 전.
알지 못했을 때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도,
말씀 안에만 있으면, 신실한 참 하나님의
어린 양처럼 생활했었고,
말씀 밖 세상에 나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세상 연락만을 쫓던 용성이,
세상 지인들을 만날 때면,
교회 다닌다는 것과. 기도드리는 것이 부끄러워서,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종교 생활을 얼마 정도 하다가.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 것 같아.
어느 것 하나를 버리고 끊어야,
용성이 숨을 쉬고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용성 나름대로 수지타산을 해 본 결과.
참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버리고 끊어야 할 것은. 용성을 눈물짓게 한
세상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용성이 생각한 대로,
바로 버리고 끊지는 못했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세상 적 정욕과 용심을
버리고 끊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 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겉으로는 세상 적 생각을 가진,
속물 용성을 버리고 끊을 수 있었지만.
에덴동산 중앙에 있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아담과 하와가 죽을 까 하여,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엄히 말씀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의 말을 듣고/
먹음직도 하고, 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를
먼저 먹은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용성 속에 흐르고 있던,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피로 인해,
마음속에서는. 하루에도 수없이
말씀에 불 순종 하려는 마음이 올라오고 있고,
실제로도 말씀에 불순종해서,
용성이 과연 구원받은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용성을 위해,
당신을 버려 죽었다 사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용성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않으신다는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ㅎㅎ
히브리서 10장 16~20절 말씀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로마서 6장 1~11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세례(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죽었다 다시 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받은 침례로 인해,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의 신분에서,
천국에 거할 영원한 의인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어,
죄에 대하여 죽은 용성과 형제님이.
새 생명 가운데 행하려는 마음이.
말씀 밖에 거하고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죽었다가 다시 사셨던 주님과 연합하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몸과 마음이 함께 거하고 있었기에,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기는 마음이 올라 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로마서 15장 1~6절 말씀
1.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접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3.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 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모두가 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다면,
이루지 못했을 꿈과도. 같은 일이었다는 생각과 함께,
먼저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께서,
자신들의 신앙의 성장만을 꿰했다면.
오늘보다 훨씬 더딘.
신앙의 성장을 했을 용성이지만,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합당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형제님 자신이 아닌,
신앙의 성장을 간절히 바라던 용성을 기쁘게 해 주셨기에.
많은 신앙의 성장을 이루지 못한 용성이지만,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합당하고자 하는 마음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ps, 처음에는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잠시 잠깐 들어온 말씀안에서,
용성과 동일한 마음으로 들어온 형제님과.
형제자매님들을 더욱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더욱 더 진심으로 사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