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말씀
15.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노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용성이 어떠한 상황에서 말씀 안에 들어왔든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40인의 기자에 의해 쓰여진.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처음에는 이 말씀이 세상에 만연한
여러 책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몇 년 동안 귀를 기울여 듣지 않았었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믿고 싶지는 않았지만.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와.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간접 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이 말씀의 내용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그때도 구원을 허락받지는 못한 상태에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마음과.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마음을
어떻게 라도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올라왔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장 24절 말씀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
그런 합당한 생각을 하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부터,
용성이 참 하나님께 영광이되고,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바람의 마음을.
보내게 해 주십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닌.
용성이 먼저 말씀 안에서 합당한
믿음의 생활을 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드린 후부터,
용성의 유익이 아닌, 참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의.
소중한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보내왔었는데,
지금은 피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용성의 마음을 보내기가.
조금 어렵게 되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참 하나님께 지금의 이 힘든 상황을.
해결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이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려 하고 있고,
이 상황에서도, 형제님을 사랑하는 용성의
변치 않는 마음을 보내게 해 달라고
간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9장 10~13절 말씀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세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은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비록 외적으로 잘나지는 못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고,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오면서,
스스로 고귀한. 바리새인과도 같은 삶을 살아오다가.
인생의 쓴맛을 한번 본 이후로,
피폐 되었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려고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
용성이 처음 들어왔을 때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는
성경강연회 기간이었는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은.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말을 하는데,
서두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성경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용성이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하는 의인이 아닌.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죄인이란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
몇 년 동안 듣고 배운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했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했던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용성의 한 손에, 꽉 쥐고있던,
세상의 희노애락에 대한 미련이.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다는 생각을 한 후로,
용성이 움켜쥐고 있던 세상 연락의 미련을
내려놓게 해 주십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린 후에,
작은 마음을 짓고,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만을 붙들 었더니,
어느 순간 부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렸던 말씀이.
낮아진 묭성의 마음에 쌓이더라구요, ㅎㅎ
욥기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호세아10장12절 말씀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 사
의를 비같이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小子. 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나의 생각과 고집 ,....,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
그때, 용성의 세상적 생각을 내려 놓았을 때,
곧바로 모든 것이 바뀌지 않았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임하실 수 있었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묵은 땅을 말씀으로
기경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마태복음 3장1~12절 말씀
1.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4.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세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말씀을 알지 못하고, 또 말씀을 흘려들었을 때까지.
용성은 세상에서 무서울 것이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사람을 조심하면서 살려 했었지만.
유대 광야에서 요한이 천국이 가까웠다고 회개하라고 외치었듯.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등.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두려워할 대상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니라.
용성의 몸을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참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구원받지 못한 용성이 가슴이 콩알만 해 져 버리더라구요, ㅠㅜ
누가복음12장2~5절 말씀
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히브리서 12장 1~3절 말씀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에, 말씀이신 참 한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결국은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받음으로 당하고 있는, 핍박으로 인한 고통에 힘겨워하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용성에게, 주님께서 영원한 즐거움을 위해,
잠시 잠깐의 부끄러움과 고통을 참으셨듯.
고진감래의 마음으로 참고
견디라는 말씀을 남기셨음을 온전히 믿고,
용성에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용성을 바치기로 결심했던 때가 기억이 희미해져 버렸지만.
아직도, 아니 언제까지도 그 마음 변치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말씀 안에서 함께 정진해 가고 싶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하실 때,
말씀으로 악이 제하여졌고,
죄가 사하여진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당당히 말씀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서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하실 때,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주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이사야6장5~8절 말씀
5.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