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1~15절 말씀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정말 사람이 미치지 않고는,
저렇게 변할 수가 없다고.생각할 만큼,
정 반대로 변해있던,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의 모습을 보면서,
용성은 절대로 형님네가 빠져있던
이단의 집단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단의 집단에 빠져있던,
형님과 형수님을.
그곳에서 빼내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
용성도 예전 유년시절 한 때,
교회에 다녔던 이력이 있어서,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에
부정적이지는 않았지만,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말씀을 듣고 따져보지도 않고,
이단 이라는 생각울 했고
형님께,그곳에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윽박지르기도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창창할 것만 같던. 용성의 삶에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질긴 목숨은 살아나게 되었지만,
예전에 하루가 멀다고 만났던 친구들이,
술을 마시면 안 될 상황이었는데,
용성이 만나면 자꾸 술을 마시려 해서
친구들과 만남이 뜸해진 후로는,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게 되면서부터.
어찌할 수 없는
고독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ㅠㅜ
마가복음4장10~20절 말씀
10.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11.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13.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 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또 어떤이는 가시 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그때 당시에 무엇이라도 붙잡지 않으면,
한순간도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없는
사면초가의 때가 찾아왔을 때에야,
예전 형님의 말씀 한번 들어보자는
권유가 생각이 나서,
용성먼저 말씀 듣기를 청해,
2004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던.
어느 겨울밤부터,
힘든 하루일과를 마치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이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때도 좋은 땅인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말씀의 씨가.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 밭에 뿌리 운 후에,
몇 년 동안 좋은 땅인 말씀 안에서,
밤낮 자고 깨고 하면서,
몇 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 듯
보내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고,
교회의 형제자매님들께서도,
용성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 계셨을 것입니다.ㅠ
마가복음4장 26~32절 말씀
26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30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이 세상을 조금 더 잘 살기 위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한다는 심정으로
나름대로의 생각을 앞세워.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세상과 단절된 삶을 말씀 안에서
밤낮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없이 듣고 흘려버렸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점점 많아져만,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지니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다릴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받아야만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이,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진동으로 울려,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어제의 완악했던 용성이,
예수님을 따라 죽어야.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
살 수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어제의 완악했던 용성을 죽여 달라는,
간절하 기도를 드린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죽여 주십시오 ㅠ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4~ 15절 말씀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에
말씀의 씨가 뿌려진 이후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 마음밭에
뿌리워진 씨가 나고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했던 용성이 비록,
형제님과.교회의 형제자매님처럼,
외적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은 용성의 마음 밭에도
말씀의 씨가 뿌려진 후부터,
용성도 용성의 마음 밭에
뿌리워진 말씀의 씨를.
되새김해서 뿌리고 있고,
많은 가지를 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용성이 내린 가지 위로,
공중의 작은 새들이 찾아오듯.
적지만 찾아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ㅎㅎ
신명기11장26~28절 말씀
26.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글 서두에도 말씀 드렸듯.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어느 겨울밤부터 듣고 배웠던
성경 강연회의 시작은,
성경의 말씀을 쓰신 저자가
참 하나님이시고.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이 사실이라는 것과.
말로만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사실이라는 수많은 증거가 있고,
그중에서도, 이스라엘을 보면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전도인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을 믿지 못하던 때는,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지도 알지 못했었습니다.
이사야 60장8 ~ 9절 말씀
8.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9.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을 보면서
말씀에 순종했을 때는 복을,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는
국가 자체가 없어지고,
전 세계에 흩어져,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수 많은 고통과 고난을 당했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비둘기가 자기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듯.
자신들의 고토에 돌아오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실 때면, 비행기 타고
이스라엘의 고토에 돌아오는 듯함을
느끼고는 한답니다.
창세기12장1~2절 말씀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여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 살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완악했던 행함으로,
참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고,
그 형벌을 그 자손들이 받아.
몇 천년 동안. 수많은 이민족 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들의 땅에서 쫓겨나,
몇천 년 동안 전 세계를 떠돌다가.
1948년 5월 14일에, 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비둘기가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듯.
전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운.
다음 날부터,
그곳에서 몇천 년 동안.
거 하고 있던 아랍국가들과
4차례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었지만.
참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답게,
그 전쟁 모두를 승리로 이끌어,
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언제나 함께하고 계심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또 지난 수요 말씀에서,
요즘에 일어나는 시사적인 말씀은.
거의 안 하시지만.
사안이 사안인 만큼.
저번 수요 말씀의 주제가.
“ 이스라엘과 무슬렘”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랍 쪽에서 이스라엘에.
선제공격을 함으로서,
5차 중동전쟁이 발발하는 것이.
아닐 까 하고 생각하면서,
아랍 민족도 하갈의 몸을 통해서 난,,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시조임이, 성경에 명시되어 있기에,
물리적 충돌이 아닌.
평화적인 대화로써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오늘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참 하나님께,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창세기 16장8~12절 말씀
8.가로되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하리라
11.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ps 사랑하는 형제님 내일 23일 부터, 양주교회 박수휘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저희 여수교회 2023년도 마지막 대전도 집회가 열립니다.
말씀 앞에 함께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