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시편 107편17~ 20절 말씀
17.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18.저희 몸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19.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20.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 도다.
너무나도 적었지만.용성에게 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만 같은.
사망의 문에 가깝던,
고통의 근심 중에 이르렀을 때에야,,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어떻게든 살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부르짖은 끝에
붙잡은 것이 무엇이었더라도,
그것을 의지해서,
그때 용성을 사지로 몰고갔던,
절망의 위경,
암울한 고통 중에서
벗어나려 했던 용성이었기에,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으로 인하여.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몇 년이 지나 결국은,말씀을 깨닫고,
건짐을 받아,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6장3~20절 말씀
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라는 신앙고백을 했던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는.베드로의 믿음의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신다고 말씀하신 이후에,
몇천 년이 지난 오늘을 살아가면서,
한 집 건너 교회당이 있는
기독교 전성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만.
용성이 처음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왔을 때는 몰랐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여수교회가 다른 종파나.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는 멍에를 씌워 온전한
신앙생활을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곳이 신천지나 다른 이단의 집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조금 전에 말씀 드렸듯.베드로 선지자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라는 믿음 위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다른 교파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어,
애매한 고난을 받고 있더라구요,ㅠㅜ
시편 119편 67 ~73절 말씀
67.고난 당하기 전에는.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나를 치려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의 용성은.
기독교나 불교, 그 밖의 많은 종교는,
힘든 이 세상 살아갈 동안을 잘 살아가게 하기 위한.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고,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찾고 찾아 들어온 여수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는데,
세상 사람들의 그런 말을 들으니까 잠시
이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는.
외부에서 하는. 어떠한 비난의 말에는 상관하지 않으시고,
주의 율례를. 오로지 성경 말씀에서만, 가르치시는데,
그때 당시에, 용성이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주의 법을,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외부로부터 어떠한 핍박과 고난이 없었다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 경전의 하나일 뿐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듣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았겠지만.
말씀대로 가르치는지 아니 가르치는지를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 이라는것을, 마음으로부터
몇 년 만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4장 1~6절 말씀
1.그리스도께서 이미.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 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만물의 마지막이가까왔으니.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무엇보다도 열심으로.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각자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강단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로 들려지는 말씀을
용성과 같은 사람의 말로 받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던 말씀이었습니다.ㅠ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하지만 어느 순간이 찾아왔을 때,
말씀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성경에 응하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셔서,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신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셧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용성의 남은 생이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 동안,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형제님이 온몸과 마음을 다해ㆍ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계시듯,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작지만 용성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ㅎㅎ
욥기 23 장 10~ 14절 말씀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그것을 행하시나니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는 많이 있느니라.
주님을 위해 이 한몸 살아가겠노라고 결심을 한 후에,
처음에는 마음만 앞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거의 대부분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저희 교단에서 제 일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의 행함을 답습하며,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더라구요,
용성은 지금까지 선인들의 행함을
본받기는 했었지만.
동 시대에 살고 계시던 분들은
본받으려고도 하지 않았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참 하나님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여기시는 행함으로,
먼저 구원받은 사람의 본을 보이고 계시기에,
목사님 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목사님의 신앙심을 본받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용성도 이 요한 목사님의 신실한 마음만 닮고,
주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의 아름다운 믿음이 교제를 바라고,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형제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야고보서 1장17,18절 말씀
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 요한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는,
말씀을 가르치고 설파하시는
너무나도 좋은 은사를 받으셨고,
다른 구원받으신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잃은 영혼들 말씀 앞에 이끄시는
너무나도 좋은 은사를 받으셔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감사함으로 살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 같은 용성이 미웠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야,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이 작은 일을 찾았답니다. ㅎㅎ
시편 119편 45~ 50절 말씀 신앙회복
45.내가 주의 법도를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행보할 것이오며
46.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겠사오며
47.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49.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50.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이 작은 일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참 하나님께서만 알아주시면 된다는
만족감으로 달려오면서 기뻤던 일도 있었고,
편지가 마음대로 써지지 않아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 드렸던 때도 있었고,
용성이 주께 범죄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머리속을 하얗게 하심으로,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하신 적도 있었지만,
잘못 한 일이 있을 때는,
두 손 모아 회개 기도 드리면서,
주의 법도를 구한 후에는.
주의 계명 즉, 말씀에
용성의 낮아진 마음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면서,
예전처럼 용성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찢고 있답니다. ㅎㅎ
모두가 좋은 땅인 말씀 안.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비록 지금은 눈에 보이는
어떠한 결실도, 맺고 있지 못하는 용성이지만.
듣고 배운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신
참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좋은 땅인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계심으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결실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주님 앞, 천국에서 열납 될 결실을 맺기 위해,
말씀에 달라붙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가복음 4장 10~20절 말씀
10.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11.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13.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 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또 어떤이는 가시 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