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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13일 요즘 이야기
아나니아 심
2010. 12.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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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눈물로, 그녀와 함께했던 어제를 지웁니다.: 뒤 돌아서 가는 그녀의 매몰찬 뒷모습에, 행복한 내일을 함께하려 꿈꿨었던 용성의 작은 소망이 그녀의 돌아서는 찬바람에 휩쓸려 길 잃은 어린아이의 떨 구는 눈물처럼 매몰찬, 찬 바람에 아픈 눈물을 흘립니다. ..]20:06y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