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아나니아 심 2024. 1. 27. 04:38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로마서10장2~4절 말씀

 2.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느니라.

 세상 어느 곳에든지.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의인이라고들 합니다.
용성도 세상을 살아오면서,
남들이 인정하는
의로운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남들에게 이기적인 놈이라는
말보다는. 너는 법 없이도
살아갈 놈이라는 말을 들으며,
스스로 의로운 행동을 해왔기에,
어떻게 들어왔든 말씀안에 들어와서도,
하나님의 의인.
성경 말씀의 율법을 듣고 배우면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성경 말씀의 의를
따를 생각은 하지 않고,
몇십 년 동안,
세상을 살아오며 터득했던,
용성의 머리에서 우러난
의를 세우려 했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까지도,
말씀을 듣고 깨달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ㅜ

 고린도후서 5장 11~15절 말씀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을 깨닫지 못했던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시면서,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고 권하시던,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말씀을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았던
전도인 분들을 처음 보았을 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생활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
듣지도 못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성경 말씀을 찾아가면서
여러 전도인 분들의 입술로 말했지만.
마치 한 사람이 말하는 듯한.
동일한 말씀을.                                        

지속적 으로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성경이 어떠한 책이기에
성경을 듣고 배우는 사람들은.                    

거의 가, 성경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은 후에, 마치 미친 사람처럼,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가 하고.          

의아해하기도 했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17~21절 말씀

17.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또 내가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지만 참 하나님의 참사랑과
주님께서 당신을 버리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후에,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 부어주신
당신의 영으로 말미암는
행함이었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과.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간절한 말을 전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미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사랑의
강권하심을 받은 사람의
정상적인 행함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1장 2~3절 말씀

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으려고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심신이 회복되지 않아서
어찌 할 수 없이 거하고 있었을 때,
어찌할 수 없이
말씀 안에 붙어 있었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생각해 보면,
용성을 붙들고 게셨던 분은
당신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이셨음을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인정하셨듯.
용성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만약에 용성의 심신이 쪼끔만이라도,
회복될 기미만 있었으면
다시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다짐 대로.
어떠한 미련 없이
나가 버렸을 테고, 그로 인해,
어떠한 성경 말씀도.                                

깨닫지 못했겠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 생각해 보면,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
용성을 붙들고 계셨던 분은.
용성의 지옥 갈 죄를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지금도 앉아계시는.
주님이셨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고,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의 용성이.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만을 붙잡고 계시듯.
이제는 용성을 구원하신
말씀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말씀만을
붙잡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5장 12~15절 말씀

 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왔나니
이와 같이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이 많은 사람어게 넘쳤으리라

 외적으로 비록 잘나지는 못한 용성이.
알지 못했을 때는.
스스로 의인의 행세를 하면서,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았었지만.
운명적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깨달은 말씀은.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졌다고 했고,
또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아담이.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먹지 말라고 엄히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꼬임에 넘어가 먼저 먹었던,
그의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해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않았던 죄로 인해,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참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를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첫 사람 아담이 지었던 죄를
짓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도,
사망이 왕 노릇 하게 될 운명이었지만,
오직 침 하나님의 은혜와
독생하신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당신을 버리신 아가페적.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선물과도 같은 새 생명이,
그 사실을 믿는 모든 사람과. 

용성에게 넘쳤음을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구원받은 형제님께서.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듯.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용성도,
말씀으로 새 생명 받은 자 답게.                  

살고 싶은 작은 마음을 드러낸 후에,
감사함으로 용성을 주께 드리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외적으로는 숨을 헐떡이면서
제자리 뜀박질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12장26절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오직,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걷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세상 어떠한 일이라도,                               

잠시 잠깐이 아니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처음 가졌던 마음과 생각이,                  

변화되는 것을. 당연함으로 생각하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하루가 멀다 하고.                                

성취되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그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기를
잘했다고 좋아만 할 수 없음은.
아직도 세상에는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서로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들과.
세상에 많은 지인 들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이 세상이 끝이라고 믿고,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을 보면서도,
예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용성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자괴감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용성의 외적 상황은.                                    

크게 변화된 것은 없지만.
부르짖을 수 있는 작은 목소리 주심에
감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엄습(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어느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용성 이지만,
내일은 다르리....

 요한복음5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주님의 음성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이 진실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말씀을 듣고,
가슴 벅참으로
구원을 받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용성이 얼마 전에 말씀드렸던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였던 용성은 간데없이.
이제는 나이가
너무 들어 보여서 한숨이 나지만.
말씀 안에서 교제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의
믿음의 교제가 더욱 굳건해진다면,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24년이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나,
1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입니다.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은
세상에서 쏜살같이 지나는
어떠한 시간보다도,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며,
허물과 죄로 죽어 있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의 영혼이.
오직 참 하나님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로 말미암아 살아났음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드릴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뒤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나타낼 수 있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2장1~7절 말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 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