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아나니아 심 2024. 2. 6. 21:52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626~33절 말씀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생각할수록 일은 꼬인다는 생각으로,
(귀찮이즘ㅎㅎ)어떠한 상황에서도,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며,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어떠한 염려 없이 살려 했고,
이런 용성의 생각은,
어떠한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바뀌지 않을 것을 확신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용성을 의지해서
몇십 년 동안을 잘살아왔기에,
용성의 남은 삶도, 용성을 의지해서
푸른신호등 위를,
용성에게 미소 짓고 있는
성공을 향해,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이런 용성의 생각을
무참히 짓밟는 일을
한번 겪고 난 이후에야,
양파의 껍질이 벗겨지듯.
용성을 덮고 있던,
가식 된 용성을 벗으면서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것을.
피눈물을 흘리며 인정했기에,
그 절망의 나락 끝에서.
살고 싶다는 절박함이.
유년 시절에 인연을 끊었던 교회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강권함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강산이 두 번 바뀐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모든것이 구원받은 용성에게.
있을 줄 알고 있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참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히브리서1032~39절 말씀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얻기 위함이라
37.잠시 잠깐 후며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구원받은 용성을 흔드는
어떠한 일에도(?),
말씀과, 구원받은 용성을 사랑해주는.
동일한 하늘 소망을 지닌,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동역자들을 의지해서
이겨 내려고 하고 있지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말씀 안에만 들어오면 빛을 받는.
구원을 받은 줄만.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용성 속에 어떠한 말씀도 없었고,
어떠한 말씀을 믿는 믿음도 없었기에,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상속,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도,
동일 하다는 생각으로 믿지 못했기에,
세상에서처럼 용성을 의지해서.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받는 환난과 핍박을.
이겨 내려고도 해 보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을 잡지 못하던 중에,
각종 교제의 자리에서 들었던 간증은.
용성만이 받는다고 생각했던,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의
비방과 환난을
오직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다는 말씀만을 의지해서
그 힘든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사람을 의지하거나,
뒷배경을 의지해서 이겨 냈다면
이해가 갔겠지만. 무슨 책 속의
말씀을 의지해서.
이겨 냈다는 말을 처음 듣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1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렇게 교회에 처음 들어오면,
몇 개월 동안 의무적으로 거쳐야 하는.
새 신자 회에서, 3년 동안,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받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말씀의 기초를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황당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제아무리 진실된 사실을.
정성을 다해 전해 준다고 할지라도,
거짓이라는 선입견으로.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곧이곧대로 들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ㅠㅜ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이 있듯.
1년 동안, 새신 자 말씀과,
여러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시던 대강당 말씀과,
이 요한 목사님께서 들려주셨던.

수요 말씀. 그리고 대전도 집회 말씀과.

각 구역별 전도 집회 말씀. .
, 각종 교제 시간에 빠지지 않았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받으나 안 받으나. 아니,

구원을 받으면, 나중에라도, 사회생활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주저하면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었는데,

용성이 주저하고 있을 때,

세상 끝 날이 도래해 버린다면,

하는 생각에 이르렀을 때부터,

말씀을, 흘려 버리는 두 귀가 아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창세기 31~6절 말씀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말씀을 낮아진 마음으로 들었을 때부터,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않고,

아담과 하와가 먹는 날에는.

그들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먹음직도 하고,보임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열매를

여자가 먼저 먹고,

그의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그도 먹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부정도 해 보고,

성경말씀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터넷이고 어디고,

성경의 오류를 찾아

헤매기도 했었지만.

성경이 쓰여진 이후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까지.

용성과 같은 생각을 했던,

잘난 사람들이 성경의 오류를

찾다가, 찾다가. 결국은. 이 성경 말씀이.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했다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417~25절 말씀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성경 말씀이 진실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 이라는것을 확인하고 나서,

이 세상이 평화로웠다면,

언제 받아도 상관없을

구원이라는 생각을 했겠지만.

성경에서 말한 마지막때 일어나는 일이.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데,

그때에야 비로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예수님으로 나서셔,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그 죄의 피를 물려받아.

동일한 범죄함의 죄인이었던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심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도 하지 않았던 아브라함이었지만.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 이신

만유보다 크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던 아브라함을,

성경 말씀을 통해,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된 용성도,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할 수 있었고,

아브라함이 만유보다 크신

참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셨듯.

구원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ㅎㅎ

,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인정한 후에 영생을 허락받았을 때,

가슴이 벅차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잘 쓰지는 못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과.

다른 구워받은 사람들의 마음은.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과

대동소이, 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1027~29절 말씀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주님.당신을 알고,

주님.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당신과의 만남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구원을 허락받아.

천국 시민권자 되어,

천국을 향해 걷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피묻은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용성의 낮은 몸을.

당신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하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빌립보서320절 말씀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하시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살았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눈으로 본 것 보다도 더욱 더 정확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말씀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게 하신 분이.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 이시란 것을 이제는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말씀으로 구원받아. 은혜가 많으신 oo 형제님도

다시 살리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아. 은헤가 넘치도록 많은 용성도

다시 살리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410~18절 말씀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것은 영원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