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아나니아 심 2024. 2. 20. 21:01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레미야616~17절 말씀

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세상의 인생길 위에서,울고 웃으며,
세상의 희로애락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참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슬플 때는 이 슬픔 다음에 올,
즐겁고 행복한 날을 바라며

참고 인내함으로 견뎠고, (?)
즐겁고 행복한 날이 왔을 때는.
행복 다음에 올 슬픈 일을 대비하면서,
세상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았던 용성이었기에,
세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앞세워,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는 말로,
자기네 교회에 오기를 종용하는
파숫군의 나팔소리에는 귀를 막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면, 용성의 심령이
평안하여 천국에 사는 것이고,
세상에서 슬프고 불행하게 살면,
용성의 심령이 지옥에 사는 것이라고 믿고,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떠한 일에 임하더라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며,
천국에서 살기 위해,
개발에 땀 나는 어떠한 오늘을.
합당하다고 여겼던,
용성의 생각대로 살고 있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1128~30절 말씀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
용성 앞에 도래한다고 해도,

습득한 세상 지식을 앞세워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처음 가졌던 용성의 생각은.
어떠한 변화도 없을 줄 믿고 있었지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질긴 목숨은 어떻게 살아났지만,
용성의 가지고 있던,
내적 외적인 것을 모두 잃었을 뿐만이 아니라,
용성과 함께 일하시던
저희 큰형님이신 심연호 형제님께도,
엄청난 타격을 안겨주었던 일이 있었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낮아진 심령이 되어,
전혀 들어오려고도 하지 않았던 말씀 안에,
정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ㅠㅜ

 

이사야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을 때까지도,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이 성경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의.

종교경전 정도로 알고, 자세히 읽으려 하지도,
자세하게 알아보고 읽으려 하지 않았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512~15절 말씀

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왔나니
이와 같이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그때까지도 이곳 말씀 안이 인생의

막장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지만,

말씀 받으셨다는.( 목사님 스스로

말씀을 받으셨다는 말씀은 한 번도 하지 않으셨지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가르쳐 주시려 했던,

3500년 전부터,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몇 년 만에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을 깨닫고 나서야,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의 피 속에는.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어,

아담 이후의 아담이 지은 죄를 짓지 않은

세상 모든 사람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더라도,

이 세상을 마치는 날.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로마서109~13절 말씀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참 하나님의 법인. 율법으로는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비참한 운명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에 의거해서,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비로소 이곳 말씀 안이 인생의 막장이 아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유일한

입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마음을 작은 글로

나타낸 적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ㅎㅎ

로마서51~2절 말씀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지만.
채념과 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걱 여 버린 듯.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ㅠㅜ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저 천국을 향한
주님의 피를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호세아46~ 10절 말씀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통해 당신의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확실히 믿고 나서,
참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이스라엘 민족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몇천 년 동안, 이 민족들에게

고통과 고난을 당했던 사실을

말씀에서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 말씀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자 되어,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신분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환골탈태 된 이후의 삶은. 

구원받은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경성 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 같이 하시는.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말씀을 전해 주시고, 

당신들께서 회개할 자처럼

회개하시는 전도인 분들께, 

즐거움으로  말씀을 가르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듯.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도

복종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당신들의,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가며,

참 하나님께서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의,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의 삶을 살면서

받았던 복과 저주를 타산지석으로 본을 삼아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당신의 영광을 바라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함으로 함께 살아가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히브리서  1314~21절 말씀

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밀마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자기의 행동에 대해 깨우쳐 돌아봄)
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9.내가 더 속히 너히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 세상이 끝이 아닌,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인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는 것을,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알았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며,

살 수있는 자격인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허락받은,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힌 용성이고,

형제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뜻을 두지 않은,

영구한 도성이 있는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있기에,
신앙생활은 굵고 짧게가 아니라.

가늘더라도 끝까지 참고 견뎌야,

아브라함이 두려워할 때,

참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살급이라는 말씀으로,

온 세상에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보면서, 구원받은 서로를 대할 때,

진심으로 위해주는 말을 해 준다면,

이 험난한 세상 지날 때도,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이후에,

참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 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도,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되심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매순간마다

드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창세기 151절 말씀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희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