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전도서5장13~17절 말씀
13.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해 되도록지키는 것이라.
14.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폐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저가 모태에서.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자기 자신이 처한 환경과.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삶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순응해서,
세상을 조용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만.
용성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옛말을 온전히 믿고 있었기에,
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이 있듯.
용성이 가진 역량을. 뛰어넘는 삶을 살려고,
개발에 땀 나듯. 어떠한 오늘을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만심으로 세상을 살아오다가.
용성이 행했던 모든 일이.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였다는 것을
알게 하는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으면서,
몸은 회복되었지만.
지금까지도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ㅠㅜ
사도행전22장3~8절 말씀
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화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4.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이에 대제사장과.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웠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7.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소리가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8.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썩어질 육신은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온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회복되지 않았던.
피폐 된 몸과 마음이 되었을 때,
무엇이라도 잡아야 만이,
살 수 있다는 절실함에,
물에 빠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지도 않았던 교회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따라.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ㅜ
세상에 거하고있을 때의 용성은.
어떠한 핍박의 말을 하지는 않았었지만.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말씀 안에서
바울이라 하는 사울이.
하나님께 대한 잘못된 열심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해 죽이기까지 했을 때,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 것이.
예수님을 핍박한다는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때까지의 잘못된 길을 돌이킨 후에
“큰 자“ 라는. 사울의 이름을 버리고,
”작은 자“ 라는 바울로 개명한 후에,
참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고,
주님 일에 마음으로 열심히 사셨기에,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집필하시고도,
지극히 작은 자라는
겸손하셨던 바울 사도처럼은 아닌.
오직 피폐 된 ,용성의 육신을 회복하기 위해,
세상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을 피해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ㅜ
디모데후서2장15~20절 말씀
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저희 말은 독한 창질의 썩어져 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셨느니라.
20.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임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비록, 용성 일신상의 안정을 바라고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듣고 배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듣고 배워서만 분변했던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대로,
태초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께서
대언해 주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이 성경 말씀을.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을,
온전히 믿게 되었을 때 에야,
불 못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용성을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붙들어
말씀을 듣고 배우게 하셨던 이유가.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믿은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 온전케 하시려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장 2~5절 말씀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나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독생 하신 예수님으로 나신 지
33년 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기에,
참 하나님 우편에 앉을 수 있었고,
주님의 용성을 향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았을 때,
주님께서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듯.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포함해,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믿음의 선진들 께서,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받았던,
어떠한 고통과 고난 앞에서도,
주님을 본받는 신앙생활을
감사함으로 하시는 것을
본받아. 구원인으로 받아야만 되는
이 시대에 맞는 고통의 고난을 참고 인내하면서,
용성 앞에 있는 영원한 즐거움을 바라며,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
요한복음1장12~14절 말씀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 모두가 주님을 만나 주님을 진정으로 인 후에
구원받음으로 인해 꿈꿀 수 있는
영광된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에,
참 하나님과 주님을 만났다고 알고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구원받았을 때가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했던 때라고 믿고 있으며,
예전에 주님을 알고 영접했을 때.
가슴이 벅차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려봅니다. ㅎㅎ
주님. 당신을 알고,
주님.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당신을
용성 마음에 영접했을 때,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왜,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
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
정말 그랬습니다.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곧바로 천국에 갈 수는 없겠지만.
예전 믿지 않는 세상보다는
쪼끔이라도 나을 줄 알았습니다만.
예전 믿지 않는 세상보다도
더한 악조건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용성을 힘들게 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바울 사돌를 비롯한
믿음의 선진들과.용성보다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은.
지금 받는 고통과 고난에 대해,
말씀을 앞세워, 선한 싸움을 싸우시면서,
이 생명 길 끝에 있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는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광된 삶을
바라고 살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된 용성은
무거운 쇠망치로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듯 충격을 받고,
깊은 깨달음을 그때 받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인으로 받는
핍박으로 인한 고통도,
그냥 일상 생할 이라고 생각하기로 한 후부터,
곧바로 그렇게 살지는 못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구원인으로서 받는 고통으로 인한 고난도,
일상 생활의 연장이라는 생각으로
초연하게 살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연하게 넘길 수는 없는 일 앞에서는,
언제나 말씀을 보고 듣고 읽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듯.
말씀을 의지해서 이겨 내려 하고 있답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참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태어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참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태어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계시록21장4~7절 말씀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ps 이 모두가 교히 안에서라야 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전에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언제까지도
주님안에서 오직 사랑만^^
교회 안에서라야만이 ^^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라 야만이,
세상에서 불어오는
모든 모진 비바람을,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밀착시켜,
막아낼 수 있고,
또 이겨 낼 수 있음을,
또, 그 이완된 마음들을
하나로 밀착시키는 데에는,
사랑이라는 접착제로 붙여야,
떨어(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9절 말씀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