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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아나니아 심 2024. 5. 18. 21: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야고보서 413~14절 말씀


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여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정말 꿈 많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누구처럼 돈을 억수로 벌어서.

떼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었고,

. 누구처럼 공부를 잘해서.

지식에 지식을 더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꼭 이루고 싶었던 꿈이 있었습니다. ㅎㅎ

몇 번 말씀드린 적도 있었는데,

유년 시절부터 읽었던 많지 않은 책으로 인해,

시인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상황이 용성의 꿈을 지속해서

꿀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그 꿈이 틀어진 이후로는.

교토삼굴이라는 말대로,

다른 꿈을 꾸려고 해보았지만.

그것마저도 용성의 생각대로 되지 않아.

될 대로 되라는 자포자기의 오늘을,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술을 마시면서,

하루하루를 어떠한 꿈도 없이 지내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

질긴 목숨은 어떻게 살아났지만.

그 후부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절망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습니다.ㅠㅜ

잠언 1413 ~15절 말씀

13.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음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4.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15.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그때는 정말 웃을 일도 없었고,

용성에게 닥친 이 힘든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악한 말을 해본 적도 없이.

너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라는 말을

당연함으로 듣고 살아왔었는데,

왜 이런 비참한 일로 용성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 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원망하기도 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의 거울에 비춰본,

믿지 않는 세상을 살아오며 했던

용성의 말과 행동의 모습이.

말씀과는 맞지 않는

정반대로 패려했다는 말씀을 듣고도,

말씀을 믿지 못했던,

어리석은 용성이었습니다.

 

시편 1199~11절 말씀

9.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 동안

용성의 상황이 말씀 안에

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자연스럽게 육신이

믿지 않는 세상을 멀리하게 되었고,

결국은 용성의 몸과 마음이.

악에서 떠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게 되어,

말씀 안에 들어오면서부터 듣고 배웠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요한복음 45~14절 말씀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사마리아 여인 하나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처음 보았을 때는,

유대인 이어서, 상종하지 않으려 했지만.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신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 하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신 후에,

그 여인과의 대화에서,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당신께서 주시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셨던 것처럼,

용성이 마음 판에 새긴

말씀을 몇 년 만에 깨달았을 때,

단순한 육신의 목마름이 아닌.

거룩한 목마름으로,

말씀을 갈구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로마서 832~37절 말씀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어제와 다름없이 동일하게

듣고 배운 두꺼운 성경책이었지만.

말씀을 깨달았을 때는.

이 말씀이 참으로 용성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와.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되시어,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고,

결국에는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참 하나님께서 그 아들이신.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받아.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그 무엇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고.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 되었답니다. ㅎㅎ

 

시편11817~21절 말씀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 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

처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는 생각으로 들어왔었지만.

쉽게 받을 줄 알았던 구원이,

유독 용성에게만 어려워,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때는 이미.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이라는것을 깨달았고,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고 차량을 본 사람들은.

조수석에 탄 사람은 100% 죽었다고 말들을 했고,

병원에 가서도, 병실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응급실 한쪽에서 시체나 다름없이 혼수상태로

거의 한 달 동안 있다가.

감사하게도 깨어나서는. 별다른 증상 없이.

급속도로 몸이 호전되어,

여수로 내려오게 되었고.

곧바로 여수교회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어떻게 하면 여호와의 행사를,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를 선포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답니다. ㅎㅎ

 

사도행전 2024~27절 말씀

2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그러므로 오늘.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내가 깨끗하니
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여호와 참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당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생각하시다가

결국에는 로마에서 목 잘려 죽으신

바울사도를 본받아.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당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생각하시며,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참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셨기에,

지금은 수많은 구원받은 신앙인들이 생겨났고,

각자가 받은 은혜대로,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마태복음53~10절 말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 무엇을 먹고 살까하는

육신적인 배부름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아닌.

참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말씀에 목말라하는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야 만이.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저번 수요말씀에서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육신의 배부름을 위한 삶을 살지 말고,

참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말씀에 목마른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야 하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아멘을 외쳤답니다. ㅎㅎ

오늘 5월의 화창한

주님의 날이 밝게 밝았습니다.^^

한 알의 밀이신 주님께서 죽으셨기에,

지금 세상에 많은 열매를 맺어 왔고,

지금도 또 앞으로도 많은 열매가 맺혀질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입술로만 전하는 것이 아닌.

한 알의 밀인 주님의 죽으심으로

맺혀진 열매 된 삶을.

주님의 날인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이지만...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小子맘속에,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는한,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