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나니아 심 2024. 5. 25. 22:18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히브리서 9 27~28절 말씀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새파란 나이에는. 그 나이대에 맞게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의 날들과

세상에서의 어떠한 꿈을 꿀 시기이지,

죽음을 생각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삶을

준비하는 시기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용성에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가 나지 않았더라면,

용성도 세상에서의

꿈과 희망을 꾸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그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가.

있었기에, 절망 중에서,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사망보다 더한, 절망에 끌려다니다가.

용성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셨던,

먼저 구원받으신 저의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한

참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잠언 24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용성이,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그때까지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불 못 지옥을 향한, 사망으로 끌려가는

삶이었다는 것을 듣고 배웠을 때는.

용성이 직간접적으로 터득해서,

알고 있던 세상지식에 입각해서

부정하려고도 해 보았지만.

용성이 알고 있던

세상 지식과 맞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이사야 820~20~22절 말씀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 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면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처자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이나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압 중으로 좇겨 들어가리라.

 

대부분은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장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율법과 증거의 말씀과는 정반대로,

맞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그때까지 처럼,

세상 지식에 의지해서

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환난이나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인.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잠시 잠깐 동안,

무엇을 좇을 것인가 고민도 해 보았지만.

성경의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깨닫고,

용성의 몸과 마음을 모두 말씀에 맡기기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작정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25~11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랑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성경의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 것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작정한 후에

듣고 배운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5월 20일 부터, 26일까지.

광주 화정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 계시는.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은.

더 이상 종교의 경전이 아니라.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게 되었을 때에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신.

근본 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자기를 낮추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강 수 밖에 없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라 하신 말씀대로,

말씀을 깨달은 용성도,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었지만.

감사함으로 구원 허락 받았음을

마음의 진동함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414~16절 말씀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찌어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나와는 전혀 상관없던 나사렛 예수가.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이심을 믿을 수 있었고,

용성도, 용성을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모든 역량을 다해서,

직접적인 전도를 시도해 봤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연약함을 몇 번 체험했지만.

어떻게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형제님에게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935~38절 말씀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복음이 세상 끝에 있는,

추수할 일군이 턱없이 부족했던

우리나라, 이 요한 목사님

에게까지 올 수 있었고,

추수할 주인이신 참 하나님께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 드리심으로,

복음의 말씀을 깨달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추수할 일군이 늘어났기에,

복음이 용성에게 까지

전해져, 올 수 있었음을 생각하고,

막차를 타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030~37절 말씀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이틑 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에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말씀을 깨달은 이전에,

세상에서의 용성은.

누구에게 험한 말을 해 본 적도 없었고,

누구와 얼굴 붉히는 일도 없었던.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용성의 양심대로 살면

누구에게 손가락질 들을 일도 없을 줄 알았다가.

고등학교 시절에,

에릭시걸 이 쓴 닥터스라는 책을 읽으며,

선한 사마리아 인으로, 이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

 

로마서19~12절 말씀

9.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견고캐 하려함이라.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깨달았을 때,

막연하게 선한 삶을 살든. 어떻게 살더라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삶을 산다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이 요한 목사님.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의 증인 되시는 삶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셨기에,

용성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설파하시던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을 때,

받은 이 구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서로의 믿음을 견고케 하기 위하여,

감사함으로 받은 신령한 은사를 앞세워,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서로의 믿음을 견고케 하기 위하여,

잘 쓰지 못한 글이지만,

늘 기도 드리며 보내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함께 믿음의 참 소망을 가슴에 품고,

아름다운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요한복음1312~15절 말씀

12.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

 

용성이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면서,

어떻게 높은 마음으로

보낼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당신의 무릎을 꿇고

씻기신 본을 보이셨는데,

예수님의 행함을

본받는 구원받은 자로서,

겉모습만이 아닌.

참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고,

주님의 행함을 본받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잘되지는 않고 있지만.

안된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은.

구원받은 용성의 맘속에도

구원받으신 형제님의 맘속에도,

진리의 성령님께서 늘 함께하시면서,

구원받은 우리를

이끄시고 계심을 잊지 말고,

안으로는 서로의 믿음을 견고케 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기를 바라고,

밖으로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진실되게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아름답고,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먼저 구원받은 우리도,

이제는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1013~15절 말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PS.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않던
한번도 용성생각속을
스치지않았던 것들 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위하여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참 자식을 꿈꾸며...

로마서55~6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작지만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 인의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복음안에서 간구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