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편 3~8절 말씀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여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이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여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직. 간접적으로 습득했던,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을 의지함으로,
마음의 부자 된 세상에서,
선한 마음으로 의를 행하면서
올바르게 살려 했고,
또 그렇게 살 수 있다고 믿으면서,
이타적 삶을 살아왔었지만.
모든 것이. 부질없었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질긴 목숨은 살아났지만
더 이상 예전의. 행복했던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전부라고 믿었던 세상에,
환멸을 느낀 후에,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말씀 안에,
우여곡절 끝에 들어와서 듣고 배운,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용성의 모습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의인 된 모습이 아닌.
악을 사랑하고, 거짓을 말하고
생존하는 땅에서,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악을 행하면서도,
선을 행하면서 잘 살아간다고 믿게 한.
악한 마귀의 꿰임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1장 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용성이, 유년 시절부터.
교회에 장식품 정도로 생각하며.
늘 가지고 다니던.
3500년 전부터, 약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떠한 사적 경로가 아닌.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
성경 말씀대로 성취 되어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금강석과도 같았던 용성의 마음이,
쪼끔 씩 열리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전도서 5장 13~17절 말씀
13.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해 되도록지키는 것이라.
14.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폐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저가 모태에서.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어느한 때는,.
세상에서의 지금은 비록,
몸과 마음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용성은 대기 만성형, 이라는생각으로,
내일 외적으로 성공해 있을.
용성에 걸맞는 삶을 준비하면서,
예전 임상옥이 말했듯,
돈을 남기기 위한 삶이 아닌,
사람을 남기기 위한 삶을,
나름의 계획을 세워 살아가다가.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더 이상, 용성이 계획하고,
이루려 했던 세상에서,
상생의 꿈을 꿀 수 없게 되었을 때,
외적인 금전을 잃었던 것보다도,
더 큰 상실감의 오늘을
홀로 고독을 벗 삼아 살아가던 중에,
둘째 형님이신. 먼저 구원받으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처음, 말씀이신 참 하나님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자기 땅에 임하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3대 성인으로 알고 있던 예수님 이었기에,
용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주님으로 영접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1장 1~14절 말씀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성경 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의,
종교 경전으로 생각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었던 예수님과,
이 성경말씀을,
온 우주와 우주 속 지구,
그리고 지구속 세상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그 옛날. 예수님과 동시대에 사셨던
사도 요한께서 참 빛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셨듯,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이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이번 한 주간 동안,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용성을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증거하심에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주님을 증거해 주신.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증거되신,
참 빛 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 안에 들어온지 약 3년 만에
용성의 마음에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8장 15~18절 말씀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주님을 마음으로 영접해,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아.
참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허락받았지만.
처음에는. 아무리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용성속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 없었기에, 구원을 허락받아.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어떠한 역사도 할 수 없었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
그리고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고부터,
모든 것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참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의 후사 된. 용성과 함께
모든 고락을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감사함의 오늘을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솔직히 구원을 허락받고,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영광된 삶보다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아야만 될
고통과 고난이 더욱 많지만.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용성 혼자만이 받아야만 되는
고난과 고통이 아니라.
바늘 가는데, 실 가는 것처럼,
구원을 받는다면, 따라오는 것이지만.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잠시 잠깐의 고난과 고통이 지나면,
잠시 잠깐 후에, 영원한 영광 된 삶을
천국에서 보낼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양자의 영을 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다운 합당한 삶을
말씀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장마의 영향권에 든 주님의 날 함께 모여,
저번 한주간 동안,
너무나도 확실하고도 진실 된 입술로,
참 하나님을 증거해 주신
조 윤구 담임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의.
본을 삼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가장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주의 본을 받아,
말씀 안에서, 인내의 본이 되고계시는.
구원받으신 00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보고,
인내의 본을 삼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야고보서5장 7~11절 말씀
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10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11.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