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마태복음23장27~28절 말씀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비록 세상에서 많이 배우지 못했고,
또 가진 것도 턱없이 부족했지만.
세상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가슴 따뜻하게 살려 했기에,
용성을 아는 사람들에게,
너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라는 말을
당연하게 듣고 살아오다가.
인생의 침체기에 들어온 여수교회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용성이 행해왔던 선한 행동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행했던,
통상적 행동이었다는 말을 듣고,
전혀 아니라고 부정했었습니다.
로마서 15장 4~6절 말씀
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을 듣기만 했을 때까지도,
이 성경 말씀을 세상에 만연한
종교 경전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고,
몇 년 동안, 이 성경 말씀에서
어떠한 교훈도 받지 못했기에,
누구나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도 받지 못하는 용성이,
나외 구원과는 상극이라는 생각에,
이 말씀 안을 언제, 어떻게 떠날까만을.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
떠나야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몇 년 동안,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어느 집단이든지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그때는 한마음이었는지는 몰랐어도,
여수교회의 전 성도 뿐만이 아니라,
여수교회가 속한
대한 예수교침례회의 모든 성도가,
이 요한 목사님을 중심이 되어,
한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
뭐 얼마 가겠어 하고 생각 했었지만,
용성이, 말씀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번 바뀐 지금은,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진심에서 우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고,
말씀을 깨닫지 못했을 때 행했던 일이,
용성의 작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행함이었다는 것을
자백하기도 했고, 속죄하는 마음을
부끄러움을 무뤂쓰고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ㅎㅎ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피!.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영혼의 구원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해서 이루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새 신자 회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주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성경에 응하게 하려고,
군병들이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옷을
제비 뽑아 나누기도 했고,
십자가에 달린 주님께서, 목마르다 하셔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신 후에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군병 하나가 긴 창으로 찔러,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이,
용성의. 지옥 갈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서부터 감동과 감사의 마음이 올라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디도서 2장 11~14절 말씀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십자가 위에서 주님께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일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을 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느 특정한 사람을 위한 구원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하시는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소망도 없던 용성에게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심어주신 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복스럽고도 크신 참하나님의
은혜 이심을,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은 용성은.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에 충족된 삶을 감사함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골로세서 1장 6~14절 말씀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한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도,
겉으로. 드러나는 용성의 외적 생활은,
크게. 변한 것이 없었지만,
법정 구속되어, 감옥에 갖히는 것이 아닌,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 잠시 잠깐 후에,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누리실,
천국에서의 영원한 자유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당연함으로 누릴 수 있다는
가슴 벅참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
구속되어짐 속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창세 전에 택함을 받아.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사,
참 하나님 사랑 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 의 참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 을 느껴 갑니다.^^
민수기 21장 5~9절 말씀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 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자 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기에,
복음의 전파자로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잠시 잠깐 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아직도 자기의 어떠한 행위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성경 곳곳에서도,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으로
예수님만 바라본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죄악이 충만했던
광야 40년 중에 하나님께서
불뱀을 풀어 물게 하신 후에 모세의 기도로,
놋 뱀을 만들어 이를 쳐다본 사람은
살리라 하신 것처럼,
천국에 거하기. 위해 무슨
자기의 행위가 동반되는 것이 것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본다면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을.,
성경 곳곳에 쓰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헤를 인하여,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2장 2~8절 말씀
2.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