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
고린도후서 5장 11~15절 말씀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알지 못했다는 것이.
득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다가.
한 번의 쓴맛을 본 이후로는.
세상을 살아갈 어떠한 의욕도 없이.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대충 살아가는 것이.
그리 길지 않은 인생.
머리 아플 일도 없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을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세상은 용성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느꼈을 때, 앞길이 막막하더라구요.ㅠ.
그때, 하나님 앞에 알리워 진,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께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강권하심을 받아.
어떠한 낙도 없이.
막막하게 살아가던 용성을
말씀 안에 이끄셨기에,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게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언약들과
율법이 담긴 성경 말씀을
성령 안에서 더불어 증거 하심을
듣고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로마서 9장1~5절 말씀
1.2.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 하노니
3.나의 형제 중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다
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알지 못하는 세상과,
동일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극심한 핍박과.
이단 이라는 저주를 받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구원받지 못하고,
유한한 이 세상을 마감한다면,
심판 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
이유 하나만으로,
악한 마귀들을 위해서.
예비되어 있는 불못 지옥에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헹벌을.
영원토록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아셨기에,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리저리 쫓기면서도,
말씀을 전하시던 전도인 분들과,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진,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과.
몇 년 동안, 몸과 마음을 부대끼며. 생활하다 보니, 세상에서 들었던,
성경 말씀을 왜곡해 가르친다는 말은, 와전된 말이었고,
타 교단에서는 가르치지 않지만,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당위성을. 가르치고 있었고,
그 말씀을 듣고 배우는 분들은.
말씀에 깨어 구원을 받은 후에,
믿지 않는 세상과 물과 기름의.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용성도, 구원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그동안, 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으며.
잊어버리려 하지 않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이사야 55장 3~7절 말씀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예전에도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에전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가, 하나님을 만났던 때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않으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셨다는 말씀을,
몇 년 동안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자의로 쓸 수 없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들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당신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쓰신,
사랑의 편지라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이사야 45 장 18~22 절 말씀
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익한 자니라 .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니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용성의 머리 속에 박혀있던,
많은 신 중에서, 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세상에는 다른 어떠한
신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 참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답니다.ㅎㅎ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에 대한 믿음이 더해질 수록,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듯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힌 후에,
목마르다 하셔서,
신 포도주가.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신 후에,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 안에 들어온지 몇 년 만에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깨닫고,
그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에베소서 1장 7~10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의 용성은,
세상에서 자유인을
꿈뀠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을 깨닫고 나서야,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 짐이,
영원한 참 자유인이 되었다는
가슴 벅참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구원 받음으로 참 자유 얻은
사람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말씀 안에서.
행복함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구속되어짐 속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창세 전에 택함을 받아.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사,
참 하나님 사랑 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 의 참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 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글 서두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중세시대의 값으로 사는
면죄부와도 같이,
우리가 무엇을 행해야만,
천국에서 살 수 있다는 잘못된 열심으로,
참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바라보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하기 위해,
성경 곳곳에도, 수많은 모형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출애굽을 한후에,
패역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외께서 불뱀을 만들어,
만흔 사람이 물려 죽는 상황에서
참 하나님께 모세가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놋뱀을 만들어 쳐다보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했을 때,
수많은 사람이 본다고
살 수 있겠어 하면서
자기. 고집을 꺽지 않아
많은. 사람이 죽었던 일이,
꼭 그 시대에 국한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도,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만을
쳐다보기만 하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광주교회 이상민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분들과 함께,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이 모두 마음을 같이하여.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처다본 자는. 살았듯,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 수 있다고
세상을 향해, 구원받은 각자가,
주님께 허락받은 능력을 앞세워
부르짖는 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모세가 살았던 시대와도 같이,.
놋뱀을 처다보지 않아
줔은 사람이 많았듯,
주님을 바라보지 않아.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만을
간절히 바라고시고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만을
간절히 바라봄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략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민수기 21장 5~9절 말씀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 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자 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