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나니아 심 2024. 9. 7. 22:0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누가복음12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용성, 초등학교 6학년 때,
저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ㅠ
아버지께서는 전국을 돌아다니시며
생산지에서 물건을 구입 했다가,
소매상에 파는, 중간상인 일을
오랫동안 해 오시다가,
그동안 장사하다가 진 빚으로 인해
형편이 쪼들리게 된 데다가,
엎친데 겹친겪으로,
악성 병에 걸리신 후에
돌아가실 때는, 장사치를 돈은커녕,
집에 쌀이 떨어져서,
친척 어르신께서 쌀을
사주시기도 했답니다. ㅠ
그래서, 저희 형님들과 누나는,
그 힘들었던 때를 겪어서인지,
생활력이 강해,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용성도 그 힘들었던 시절을 보내면서,
막연하게 돈을 벌어,  
행복한 세상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성장을 해가면서,
직, 간접적으로 습득했던
많지 않은 세상 지식과.
돈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면서,
물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산다면,
길지 않은 세상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한 후로,
마음의 부자로 세상을
살기로 작정하고 살다가,
전혀 들어오려고도 하지 않았던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
쇠붙이가. 자석에 달라붙듯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학복음11~7절 말씀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이곳 말씀 안에서는,
이요한 목사님을 중심으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과,
그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얼마 안 되는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믿지 않는 세상과
구별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용성은 약 3년 동안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는,
빛 이신 예수님의 존재를
말씀과. 반대되는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이 머리에 박힘으로 인해
올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누구나 깨닫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11~6절 말씀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 피로
우리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지만 그 3년 동안.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이루어진
성경 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설파하시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쓰여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그 듣고 배운 말씀을 온전히 믿은 후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고,
참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갈급함으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3년 후에,)
 
 

누가복음 1720~29절 말씀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로,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의 복음 말씀은 가르치지는 않고,
그 옛날 바리새인들처럼,
어떠한 형식에만 얽매이고 있었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는,
말씀과는 정반대의 일을 행하면서,
분주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지나왔던 교회들과는
확실히 다른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이 과연 어떠한 분인가 하는
궁금증이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1724~27절 말씀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천지의 주제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은
과연 어떠한 분인가 하고,
하나님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또 가르침 받으면서,
오직 그들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하며,
신앙생활 화는 모습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다는 갈급함이.
용성 마음에서부터 올라왔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13~17절 말씀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 것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런 생각을 할 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대속 제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신 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용성을 위한 어떠한 삶이 아닌.
구원을 허락받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드린 지 강산이
두 버 뀌어가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 6~11절 말씀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듯.
구원을 허락받고 처음에는,
그때껏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왔던
이방인의 습관들을
습관적으로 행하다가,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뭘 아시겠어 한 후에
근육파열을 당하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고              
크고 작은 사고를 겪는
징계를 당하면서,
구원 받았는데,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하고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지만,
이 요한 목사님등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을.
감사드리기도 했답니다.
그 후로도, 말씀에 반대되는 일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지는 못했지만,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떠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 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 갈수록.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에 합당히 행하지.
못했던 용성을 깨닫고, 점점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합당한 자녀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욥기 2310~ 14절 말씀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는 많이 있느니라.


마태복음 630 ~33절 말씀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세상지식을 습득했을 때는,
마음이 높아졌던 때도 있었지만,
이 성경 말씀을
지속적 으로 듣고 배울수록.
믿음이 확고해지고 있고,
비록 아직은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이지만,
이 작은 믿음을 가지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드린 이후의 삶은,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참 하나님의 의와.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주시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형제님께 보내왔던 용성의 마음을.
늘 기도를 시작으로,
더욱 더 진실 된 마음으로
보내게 해 달라는 기도가.
용성의 기도 제목이 되었답니다. ㅎㅎ

골로세서 315 ~17절 말씀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솔직히 처음부터 강산이
두 번 바뀐 오늘에 까지.
지속적으로 평강가운데서
형제님께 용성의 마음을
전하지는 못했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진심이 아닌.
입술로 지껄였던 때도 있었지만.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
그리고 각종 교제 시간에
빠지지 않는 말씀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청력이 많이 떨어 졌지만.
더욱 집중해서 듣고 있고,
그 들은 말씀을 묵상해서,
용성과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해서
용성의 마음을 전하는 데에만도,
너무 벅차지만. 옛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를 회상해 보면,
장족의 발전을 이룬
용성을 느낄 수가 있어,
잘 드리지 못하는 기도지만.
기도를 드릴 때마다.
구원을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께 감사와.
주님의 작은 지체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게 하락해 주신
하늘에 계신 참 하나님께 늘 감사 기도를
빼놓지 않고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늘 주시면서,
구원받은 우리를 악에서 건져주신.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참 하나님께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받으신 후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참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원히 있음을.
늘 말씀을 통해 감사함으로
느끼면서. 감사기도를 늘 드리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참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원히 있음을.
늘 말씀을 통해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69~13절 말씀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에게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