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사사기 21장 20~ 25절 말씀
20.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21.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22.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23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24.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왕이 없었던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듯.
어떠한 기준이 없는,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용성도, 용성이 삶의 기준이 되어,
그 행하는 일이 잘 되든,
그렇지 못하더라도,
직, 간접 적으로 듣고 배운
세상 지식에 입각해서,
용성의 소견대로 옳게 행하였기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어떠한 오늘이었지만.
내일 세상에서. 상생의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11~14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큰 시련을. 한 번 겪고 나서부터,
용성 자의로 할 수 있는 일보다도,
할 수 없는 일이
훨씬 많다는 것을 느낀 후로는.
될 대로 되라는 자포지기의
오늘을 살아가다가,
이렇게는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
들어온 말씀 안 이었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진,
기존의 구원받은 분들과는 달리,
용성은. 말씀을 깨달아 받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이스라엘 나라 밖,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
외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어도,
약속의 언약들과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이 담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 속, 증언의 언약을 믿지 못하고,
그 말씀에서 더하든 제하든지
어떠한 상관 없다는 생각을 했던 이유가.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책과.
동일한 선상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2장 18~21절 말씀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성경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말씀을 믿지 못하고,
세상 누구에게나
값없이 주는, 주 예수의
은혜를 바라지 않았기에,
누구나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하고,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생각을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당신의 아픔을 알리지 않고,
간절한 기도로서 삭이신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과.
이 상욱 목사님들.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주 예수의 은혜를 바람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주 예수님의 은혜를 깨달아.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감사함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금은
값없이 주는, 주 예수의
은혜를 매 순간 바라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0장 5 ~10절 말씀
5.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말씀안에 들어와서 귀에 못이 박히듯
들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말씀이.
말씀으로 마음이 낮아 졌을 때,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박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의 어떠한 제사와 예물이 아닌.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세상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신지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오직 용성을 위해,
한 몸즉. 예수님의 몸을 예비하여,
바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용성이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믿고,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다는 것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목 놓아 부르짖고 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장 8~15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입술로만 부르짖었다면,
얼마 못 가서 용성의 그 열심히
사그라져 버렸겠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피신 말씀에서,
주님의 사랑하심을
먼저 깨달으신 후에 구원을 허락받고,
나중 구원받은 우리를 위해
복음을 전해 주신. 이요한 목사님 등.
이타적 사명감을 지니신.
복음 전하는 분들이 계셨음을 알기에,
먼저 구원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전도인 분들뿐만이 아니라.
당신들이 전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뒤에, 전에 알지 못하던 사욕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신앙생활 하시는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을 본받아.
당신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전해 주신.
복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구원받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힘입어, 거북이 걸음으로,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3장 2~7절 말씀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산소 같은 사랑으로 인해,
숨을 쉬고 살 수 있다고 믿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교만하게 살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용성을 위하여 희생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이후에, 용성의 사랑이
얼마나 가식적이었나를 깨닫고,
주님의 진실 되고, 참된 사랑을 닮아가는
신앙생활을 해가면서,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뿌리를 박고
신앙생활 하려는. 참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 지침서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
거북 걸음으로 알아 가면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3장 14 ~16절 말씀
14.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또 이 작은 용성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님께,
참 하나님 집에서 어떻게 행하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 안인,
참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늘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용성의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고,
용성이 행하는 모든 일이,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신.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믿기에,
잘 쓰지 못한 글을 앞세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 작은 일이 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3장 17~21절 말씀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모두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듣고 배운 말씀을
실천하려는 신앙생활과.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신앙생활을 해가면서,
참 하나님과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한순간도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없다는 절실함이.
주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드려,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용성에게 허락하신 능력을 구했기에,
작고 보잘것없는 용성의 능력이지만.
늘 용성 능력 이상으로
충만하게 하심을 느껴 가고 있습니다. ㅎㅎ
( 그렇다고 용성이 전하는 마음이
모두 수작은 아니지만.
진실 된 마음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의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
시편 149편 4~5절 말씀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용성이. 용성의 처지를
말씀에서 깨닫고 낮은 마음이 되어,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잠시 잠깐 용성에게 어룰리지 않은.
교만한 마음을 품은 적도 있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기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면서,
잠시 잠깐 교만 하려는 마음은.
다시금 마음 바닥에 묶어둔 후에,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성도들과 함께
영광중에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8편 3~9절 말씀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참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주의 손으로 만드신 만물을 보면서 알았고,
말씀의 이방인 이었던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던 참 하나님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온전히 믿고,
숨을 쉬듯 감사가.
마음에서부터 올라오고 있답니다.^^
이런 아무것도 아닌
말씀의 이방인 이었던 용성에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의
영광을 허락해 주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이 작은 용성에게,
이방인에게 전할. 수 있는,
너무나도 크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허락해 주셨음을 믿고,
오늘 추석 명절이 낀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아직도, 참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닫지 못한. 구원받은 우리의
부모 형제에게 말씀을 전해
구원의 길로 들어올 수 있도록,
강권하는 추석 연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의 이방인에서,
복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꾼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의 이방인에서,
복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군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3장 5~9절 말씀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