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아나니아 심 2024. 9. 17. 12:21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로마서 4 17~25절 말씀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비록 가진 것도 없었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기회의 땅인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며,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럼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누가 보든 안 보든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바르게 살려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아브라함은 용성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다른 민족의 조상으로,

태어나서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도.

이민족의 조상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만.

이 성경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머리가 아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약 3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에 받아들였을 때,

용성 믿음의 조상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ㅠㅜ

이 성경책을 예전 유년 시절,

교회에 다녔을 때는.

교회에 가지고 다니는

종교 경전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고,

교회에 발을 들여놓고도,

남들은 교회에 들어와.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 모두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베드로후서 1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용성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공적인 경로를 통해 보여지는

사실에 입각한.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몇 년 만에 깨닫고 나서야,

용성의 우둔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용성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범죄자의 운명이었음을 인정한 후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셨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어떠한 의심 없이,

용성의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였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던.

이민족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을

용성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롯기 1 15~18절 말씀

15.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롯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나오미가 롯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솔직히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이곳 여수교회를 긴 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고, 용성의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이루리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용성이 말씀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이 그러하시고,

성경 속 이방 여인이었던 룻이,

자신의 사별한 남편의

어머니가 섬기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이라 하면서 섬기고,

어머니의 백성이 자신의 백성이 되어,

그 어머니가 죽으시는 곳에서

자신도 죽으리라는 결심을 했고,

또 결심한 대로 행했듯.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인생의 거의 절반을 말씀 밖에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왔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참 하나님의 용성 사랑하심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은 이후에는.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 될 것이라는 룻의

합당히 참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뿌리를 박고 죽으리라는 생각을,

늘 기도드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116~23절 말씀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비록 용성의 외적인 눈은 너무 나빠.

초등학교 때부터 돋보기안경을 껴와서,

모든 것이 열등했지만.

참 하나님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용성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으로 인해,

용성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신.

주님을 알게 하셨음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세우시고,

구원받은 용성을 주님의 지체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게 역사하시는. 

침 하나님의 말씀이란는 것을 온전히 믿고,

늘 감사드리는 삶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행복 충만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오늘. 추석 명절의 마지막 날인

수요일 날. 교회당에 함께 모여,

수요말씀을 마음으로 함께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 주는 어떠한 물이 아닌.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예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물을 함께 마시면서,

말씀에 목말라하는 목마름을

감사함으로 해갈했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다윗의 씨로 나신 예수님이심을 온전히 믿고

신앙생활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다윗의 씨로 나신 예수님이심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7  37~44 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