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이사야 55 장 7~11절 말씀
7.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누구를 향해 손각질이나.
험한 말을 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선하게 살려 했고,
너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란 소리를 당연함으로.
듣고 살아온 용성이었지만,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 들어와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과
상관 없이 지냈던 어떠한 삶도
악했다는 소리를
처음 들으면서도,
용성이 살아왔던 삶을
돌이키려 하지 않았던 것은,
성경말씀을 세상에 나와있는
종교경전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성경말씀은 성경말씀이고,
용성의 삶은 용성의 삶이라고
분리해서 생각했기에,
몇 년 동안, 말씀이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도
하지않았다는 것을 ,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악했던 용성의 죽는것을
기뻐하지 않으셨던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기를 바라는
긍휼히 여기시던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에스겔 33장 11절 말씀.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그때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몇 년 동안 전해주신
성경말씀을 통해,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전해졌기에,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좋지 않은 머리가 아닌,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부정할 수가 없었고,
말씀을 듣고배울 수록,
이 말씀은 세상 누구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구원받음이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열왕기하 5장 1~6절 말씀
1.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 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가로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말씀에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모든 삶이 악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아람의 군대장관이었던
나병에 걸린 나아만이
포로로 사로잡혀 온
어느 소녀의 죽음을 무릎쓴
간곡한 청원을 받아들여,
그의 병거들을 이끌고,
엘리사에게 찾아갔을 때,
자신에게로 나와 서서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는 생각으로 엘리사를 찾아갔던
나아만 이었습니다만,
열왕기하 5 / 9~ 14절 말씀
9.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그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엘리사의 종들을 통해,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는 말에 분노했지만.
종들의 간곡한 말로인해,
엘리사의 말대로. 행해,
나병이 나았던 일화를 상고해 볼 때,
요단강물이 나병을
낫게 한 것이. 아니라
엘리사의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나병이 나았음을 듣고 배운 용성이,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기 위해,
용성에게 달라붙어 있던,
나병과도 같은
말씀과 반대되는 용성의 생각을
버리고 끊기 위해,
간절한 기도드린 후에,
작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누가복음 23/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과 반하는 용성의 생각을
버린 후에,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에야,
용성의 몸에.나병과도 같은,
용성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가 달라붙어 있고,
그 사실을 알지 못했을 때는,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달려.
예수님을 비방했던,
두 죄수와 같지는 않았었지만,
십자가에 달린 주님을
아무 생각없이 구경하던
백성과도 같았던
무익했던 용성을 위해,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 이시라는 것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서서. 구경하며 조롱하던
백성의 마음이 아닌,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 하고
절실함으로 말했던,
자신의 죄를 회개했던
강도의 마음으로 주님께
무익했던 용성을 회개하고,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죽기 살기로 붙잡았을 때,
예수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한.
그 감도에게 이르신,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셨듯, 용성에게도,
주님과 함께 낙원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5장1~8절 말씀
1.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갈릴리 호수가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어부였던 시몬 베드로가 결국은
주님의 제자가 되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듯,
주님께 무익했던 용성이,
말씀을 통해, 주님의 용성
사랑하심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베드로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듯,
용성이 사람을 낚는
어부는 아니어도,
용성의 영혼을 사랑하사,
사망에서 건지신 주님께
무익한 종이 되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 받아,
생명이 있는 여호와 앞에서
용성의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형제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
허락 받은 이후에,
용성에게 버푸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까 하고,
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16/ 8~14절 말씀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