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잠언 14장 13 ~15절 말씀
13.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음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4.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15.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세상을 법 없이도, 선하게 살아간다면,
행복한 일만 용성 앞에 일어날 줄 알고,
나름대로 선하게 살아오면서,
용성의 행 함에,
스스로 만족한 삶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왔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잔잔할 것만 같았던,
용성 마음에, 풍랑이 일어,
용성이 살아오면서 쌓아왔던,
모든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었고,
그 무너진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어리석었음을 깨달았던 용성에게.
스스로 먼저 악에서 떠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셨던,
지혜로운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용성도 악에서 떠나. 주 안.
즉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4절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신 것을 힘써 지켜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
먼저 부르심을 입고,
즤 안에 갇혀서,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고 계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부르심을 입고,
부르심에 함당하게 행하고 계시던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이 세상 많은 신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던 하나님이.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는. 오직 하나뿐인
참 하나님 이시란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듣고 배운 말씀대로,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TV,
그리고, 세상 곳곳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부정할 수가 없었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용성을 옭가매는 것 같아,
구원을 받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고,
몸이 회복되면.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 다 이룬 세상 꿈을
다시 이루어야 되겠다는.
육신의 일을 좇고 싶은 생각에,
구원의 말씀을 들었지만.
마음이 콩밭에 있었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넘겨 버리는,
패역한 생활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8장 5 ~17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 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도,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본당 말씀과 새 신자 말씀을
병행해서 듣고 배우면서,
어느 순간.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구원을 허락받고,
저 천국에서 영원한
자유인으로 살고 싶은 간절함이.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판에 박히게 한 후에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게서,
참 하나님게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또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그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베드로전서2장 2 ~5절 말씀
2.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말씀을.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마음판에 새겨가면서는.
주님께서 용성을,형제님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에,,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서
영원한 자유인의 삶을
살 수 있는 영광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기에,
구원을 허락받고,
다시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이루어야 겠다는 용성의
세상 적 생각은,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져 버렸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의
신분으로 환골탈태 된 용성이.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는.
스스로 깨끗한 영혼으로 알고
잘난 체하며 살았던 때도 있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수틀리면 언제든지 말씀 안을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종교생활을 하며.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은.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어떠한 오늘을 주관하고.
계시는 주님께,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해 주십사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의
마음의 양식인 말씀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마음판에.
새겨가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 받으신 후에,
어떠한 오늘이라도
주께 범죄치 않기 위해.
주의 말씀을 구원받으신
형제님 마음에 풍성히
두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은 이후에,
주께 범죄치 않기 위해, .
주의 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겨가고 있지만,
자꾸 잊어버리기에
주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연서 마음판에
새겨가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9편 9~11절 말씀
9.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ps 용성은 어제 거문도에.
출장을 왔습니다.
언제 나가게 될지 모르지만,
이곳에 있는 동안,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언제나처럼 기도로써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