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요한복음 10 장 14~17절 말씀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세상을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으면서,
용성앞에 어떠한
역경이 닥친다 해도,
파도타기 하듯,
그 역경을 넘길 수 있다고 믿고,
실제로도 작은.
역경을 넘기면서,
기고만장한 오늘을,
교만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의 생각을 개무시하듯,
용성이 넘을 수 없는
파도를 맞고 넘어져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버렸다가 다시 사신 주님께
인도함을 받아,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ㅠ
고린도전서 13장 11 ~12.절 말씀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지금은 비록 외적으로 모든 것이
부족해 보이고, 어린 아이처럼
어설퍼 보이는 용성이지만.
외유내강 이란 말이 있듯.
용성 속에서는.,
직 간접적으로 습득했던
세상 지식으로 인해,
언젠가 비상의 때가 오면,
지혜롭게 살면서,
지금의 초라한
용성의 모습을 회상하며,
옛 말 할때가 분명히
오리라는 장성한. 생각으로,
성경도. 세상 지식을.
넓힌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듣고 배웠답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 ~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그래서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에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이라고.
듣고 배웠지만,
용성은, 스스로 장성하다고.
생각했던용성의
생각을 놓지 않고,
성경도 사람이 쓴
세상 지식의 하나로 보고,
세상 지식을 넓힌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는데,
과거에 일어난 일은 물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의 말씀들이,
듣고 배운 말씀대로
공적인 경로를 통해,
우주 곳곳과 세상 곳곳에서,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의 생각을 버릴 수 가 있었고,
(처음에는 예언의 말씀과
다르게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나 없나를 생각하며
배윘던 때도 있었지만, ㅠ )
이. 성경말씀이,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하고 나서야 ,
주님을 증거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은 물론이고,
당신들께서 설파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얼마 되지 않는,구원받은
신앙인들 모두가
예수에 미쳤다는
어린 아이의 생각과 일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1 ~19절 말씀
11.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몇 년동안 믿지 못하던
용성에게 어떠한 역사도
없던 말씀이었지만,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나서야
구원을 받지 못한 용성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더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다면,
이 말씀을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심판 받고 불못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죄인의 신분이고,
이런 죄인을 위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말씀이신 참 하나님의.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공적인 과학 적 실험을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 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15장 1~5절 말씀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
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은 후에.
이제 구원 받았으니,
말씀 안과 말씀 밖
세상을 오가면서,
마음 편히 신앙생활 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말씀 안과 말씀 밖을
오가며 생활하는데,
더이상 예전에 용성이
사랑하던 세상이 아니었습니다.ㅠ
구원을 받게 한,
듣고 배운 진리의. 진실 된
말씀과 반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느낀 후에,
잠시잠깐 동안, 어디에 거할 지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거해야 할 곳은, 믿지 않는
세상이 아니라,
포도나무에 가지가 달라붙어 있듯,
말씀으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말씀 안에 달라붙어,
말씀에서 나오는
양분을 흡수한 후에,
어떠한 식으로든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말씀 안에
자연스럽게. 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15장 18~21절 말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그, 결코 짧지 않는 시간 동안,
외적으로 좋왔던 일보다도,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했음을
알게하는 일들이,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했고.
지금도.힘들게 하고 있지만,
먼저 말씀 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으신 이후에,
어떠한 일 앞에서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하게 생활하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핍박 당하셨듯,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섬기는
이 요한 목사님 께서도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주님을 세상에 보내신
참 하나님을 몰라,
당연히 핍박 당하셨기에,
후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도,
동일한 핍박이 있겠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닌,
참 하나님께 속한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음을
기쁘게 여기라는,
자존감을 높이는 말씀을.
늘 해주신답니다.ㅎㅎ
갈라디아서 4장 18~20절 말씀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이 요한 목사님 뿐만이 아니라,
목사님 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 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
구원은 받았지만,
아직은 미숙한 용성과
갓 구원받은 분들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하는
해산의 수고를 받으면서,
점점 말씀에 합당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 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함께,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만,
용성은 피치못하게
거문도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습니다.ㅠ
그래도 언제 어디에
거하고 있든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에 부끄럽지 않게.
생활하려 하고 있답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형제님 만이라도,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윈받으신 후에,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같은 말을 하고,
서로 분쟁이 없이 하시는.
신앙생활의 본이 되고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동일한 말씀으로
구윈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서로 화합하여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고 싶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9~ 10절 말씀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