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갈라디아서 1/ 7~ 10절 말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잘못된 사실을,
많은 사람이.
사실이라고 말 했을 때,
용성은 그 사실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앓고,
그러려니 하는 생각에,
용성과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었습니다. ㅠ
하지만 용성이
어떻게 말씀 안인,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속한 여수교회에,
절망의 끝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후에,
비록 누구나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는 못했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성경알씀을 찾아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대로만 가르쳤고,
다른 교단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정당성을,
다른 책이 아닌.
성경말씀을 찾아가면서
가르치는데,
그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가는 구원을 받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피폐되어 있던.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는데,
세상 지인으로부터,
그곳이 이단이라는.
믿지 못할 소리를 들으면서,
직접 어떠한 말씀을.
하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이단이니 삼단이 하는.
기가 막히는 소리를 하는.
세상에 화가 났지만,
그리스도의 종 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너무나도 확실한 성경의
복음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저희 둘째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 이신.
이승엽 자매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듣고.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믿음의 초창기 분들은,
집회를 할 때마다.
집회를 방해하는 음해세력.
때문에 힘들어 했을 때도,
어떠한 육체적 저항은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복음 전파에만.
온 신경을 쓰시면서,
눈물로 간구기도만 드렸다 했고,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동일한 행함과,
동일한 기도만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 안찼지만,
불과 강산이 두번 바뀐 지금은,
어느 교파를 불문하고,
참 하나님의 뜻인,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보면서,
말씀으로 속이 꽉 차서,
참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며.
옹골차게 걸어왔던 구원인들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ㅎㅎ
사도행전1 /6 ~9절 말씀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앞에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모든 일의. 결국은 아직아닌,
성경말씀이 사실이 아니라하는,
믿지 않는 험난한 세상에.
거하고 있기에,
성경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우리 믿는 사람들만.
알고 믿고 있다는 것이.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ㅠ.
( 용성이 이렇게 답답한데,
용성을 인도하셨던 형님은.
말씀안에서 약 3년 동안.
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하던 용성을.
보면서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ㅠ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참 하나님의.
권한에 두신것은. 생각말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의 땅 끝까지 이르러,
당신의 증인된 삶을.
살라고 명하셨기에,
주님을 자기들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했을 때는..
주님께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린 후에
양 손 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2/ 54~62절 말씀.
54.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 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주님을 자신들과.
똑 같은 사람으로 알고,
악한 자들에게 잡혀,
가시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실 때에는.
자신들과 같은.
사람인줄 알고,
그들에게 화가 미칠까 두려워해,
베드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님을.세번 부인했고,
주님을 세번 부인한 순간.
닭이 울리라는 대로 되었고,
다른 ,제자들도 각기.
마찬가지 이었지만,
다시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을 때.
주님을 사람의.
옷을 입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온전히 믿고,
몇 푼 돈에 눈이 멀어,
예수님을 악한 자들에게.
팔았던 가롯 유다와,
참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사셨던,
사도 요한을 제외한,
예수님의 제자들 각자가.
처참하게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순교했듯,
그렇게 주님을 위해.
순교하지는 못할지라도,
구원을 허락받고.
예수님의 제자된 몸으로,
어느 때 어느 곳에.
거하고 있더라도,
각자가 주님께,
오직 은혜로 받은.
선물의. 분량대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기쁨으로 살야갔으면 하는.
작은 구원인의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4/ 7~12절 말씀
.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그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요한 목사님께서,
먼저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허락 받으시고,,
복음 전하는.
선물을 받으신 후에,
당신께서 받으신,
선물의 분량을.
십분 발휘하고 계시기에,
당신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주님의 제자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목사님을롤 모델삼아,
어떠한 오늘을,
말씀에 합당하게.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살고 있기에,
그 수가 날로날로 늘어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허락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과 형제님께,
거짓없는 사랑과 긍휼을.
감사함으로 받았기에,
믿지 않는 세상에,
기쁨으로 내리사랑을.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실천 하려고,
용성의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이 생명 길 위를.
내달리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용성은 거문도에서.
용성에게 주어진.
세상일을 하느라
교회당에서 주님의 날을.
지키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형제님 만이라도,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에.
감사함으로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뒤에,
형제님을 롤모델삼아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려 하고 있는,
견습공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12/8~14.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ps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육신이 죽은 후에.
육체밖에서 하나님을 볼 줄.
당연히 알고 살아가다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심 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했다는.
말씀을 듣고 용성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용성도 참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참 하나님께 데려감을 받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
창세기 5장 21 ~24절 말씀
21.에녹은 육십 오세에.
무드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 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