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누가복음 12장 15~21절 말씀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와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하고
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니.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모든 일이. 용성의 생각대로
전개되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면서,
용성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세상에 대한 원망과.
어찌할 수 없이 힘없는 용성이
한없이 원망스러웠기에,
이기지 못하는 술을 들이부으면서,
죽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그 힘든 시간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큰일이 아니었습니다. 종이 한 장 차이인
생각을 바꾼 후부터 “ 빈익빈 부익부”의
세상에서, 힘들게 달려도,
늘 제자리 뛰기만 하는,
아니 점점 뒤 쳐지는 용성을 느끼면서,
잡히지 않는 부를 잡으려고 애 쓰지 말고,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외적인 부가 아닌.
마음의 부자로 세상을
살아가기로 한 후부터,
어느 한동안은, 있는 것에 만족하면서,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용성을 의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나 하는 것을 알게 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썩어질 육신은 기사회생해서 살아났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러 해 쓸 물건을 쌓아 두듯.
용성 마음에 쌓아 둔,
세상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었던 세상 지식이.
용성을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도움 된 약이 아닌.
절망의 구렁에서 올라 오지
못하게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25장 41절 말씀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지만, 어떠한 절망의 구덩이 앞에서도,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라는 생각에,
피폐 되었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남들에게 해를 주지 않고,
세상을 선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왔던 용성이.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 못 지옥에 들어가야 할
비참한 운명이라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도저히 믿지 못하고,
말씀 안을 뛰쳐나오려고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ㅠㅜ
요한1서 2장 1~5절 말씀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게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심신의 회복이 먼저이었던 지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의 대언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속적 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신문과 방송인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말씀 밖으로 나가지 못해
안달했던 용성은 자취를 감추고,
용성의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을 좀 더 자세히 알아가기 위해,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렸던 진리의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등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에
하나둘씩 감사함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구원을 허락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지키는 말씀보다도,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 많이 있답니다. ㅠ
( 하지만 말씀을 지킬 수 없다고
미리 포기 하지는 않고,
한 말씀이라도 마음으로 더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5 ~17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 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된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나서야.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으면서도,
다시 세상으로 달려갈
기회만 엿보고 있었던
하나님과 원수된 육신의 생각을
버릴 수가 있었고,
버린 그 자리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화목 제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적정하신,
33년 후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참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에서,
참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가 된 이후부터,
행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려질 줄
알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는.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허락받았지만.
말씀과 반대인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는. 웃을 일 보다도,
눈물 흘리며 고난을 받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잠시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고,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하시면서 지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들은 이후에도,
불안한 마음은 여전했었지만.
어떠한 위기의 급박한 순간을
몇 번 무사히 넘긴 이후로는.
참 하나님의 후사 된 몸으로,
저 천국으로 가는 이 세상을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용성의 마음을
작은 글로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ㅎㅎ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않은
내일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느끼지 못할 뿐이지.
지금 용성은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4~26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 세상에서,
지나고 나면 잊혀져 버리는
어떠한 희망이 아닌.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받은 구원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반드시 거할 수 있는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며,
영원한 행복된 삶을 당연함으로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한다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음으로 잠시 잠깐의
불이익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가슴에 있다면,
감사함으로 참고 인내하며 살 수 있을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이 점점
많아져만 가고 있다고는 할지라도,
점점 험해져만 가는 이 땅에서는.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극소수에 불과한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주인 된 삶이 아닌. 이방인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ㅠ
욥기 19장 25~27절 말씀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하지만 이 세상이 끝이라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포함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형제님을 포함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분들이.
헛된 망상을 좇고 있는 것이 되겠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구속하신
참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계시고,
언젠가는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땅위에 서실 것이고,
만약 서시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 용성의 삶이 다한 후에,
욥 선지가가 그랬듯, 용성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용성의 육체 밖,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 천국에서,
참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1장4~7절 말씀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세상에서 방황하던 용성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참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을 말씀 안에 이끄신 후에,
목이 타들어 가면서도,
목마른지도 모른 채,
세상을 방황하던 용성에게
생명수인 말씀을 마시게 하신 후에야,
용성의 목이 타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듯.
세상에서 방황하는 잃어진 영혼들을 이끌어
말씀의 물을 마시게 한 후에,
그들도 용성처럼 목이 타들어 가면서도,
알지 못했음을 깨닫게 한 후에,
생명수를 마시게 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초겨울의 찬바람이 말씀으로
여려진 가슴을 시리게 하고 있지만.
가슴을 시리게 하는 찬바람을,
가슴을 뜨겁게 하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믿음을
한 단계 성장시켰으면 하고,
믿음이 장성하신 형제님도,
믿음을 한 단계 성장시켰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나라의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최 우선으로 살고 게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나라의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최 우선으로 살고 계시는 형제님을 본 받는 삶을
살고 싷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6장 30 ~34절 말씀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